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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초능력휴머니스트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0:17]

[인물포커스] 초능력휴머니스트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1/21 [10:17]

 

▲ [인물포커스] 초능력휴머니스트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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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울릉도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후, 대구에서 공부하여 의사가 되어 열악한 고향 낙도 울릉도를 돕는 사업을 시작으로 차츰 인도적 사업의 폭을 넓혀감으로서 슈바이처 박사를 연상케 한다는 평을 듣게 된 박언휘 박사 인물평을 이도수 교수로부터 들어본다.

 

: 교수님은 박언휘 원장을 어떻게 하여 잘 아시게 되었습니까?

 

: 직접대면은 지방 유력 언론사 간부들과 중앙의 모 정치가와의 식사 겸 면담자리에 내가 동석한 것이 유일의 대면 기회였어요. 그러나 박 원장은 자랑스러운 경북대학교 후배이기도 하기에 그 분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왔어요.

 

: 교수님께서는 박 원장에 대한 총평을 초인적 능력의 인도주의자라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평하셨지요?

 

: 솔직히 박언휘 원장의 광폭행보를 10분 정도 짧은 인터뷰로 평한다는 것은 코끼리를 냉장고에 몰아넣기 만큼 어렵다고 생각해요. 내가 한국의 페스탈로치로 칭해지는 은사님의 일대기를 집필한 적이 있는데 87세까지 사신 그 분의 생애를 기록하는데 1년이 걸렸어요. 100세 시대인 요즘 박언휘 원장이 앞으로 쌓을 삶의 업적은 슈바이처 박사에게 비견할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그럼. 오늘은 박언휘 원장님의 삶에 대한 중간평가라고 치고 간략하게 평해주시지요.

 

: 그러지요. 먼저 인도주의자로서 인간 박언휘를 평하기 위해 소크라테스 대화법으로 논해볼 테니 내 물음에 답해보세요. 동양에서는 의술을 다른 말로 뭐라 칭하지요?

 

: 인술(仁術)이라 칭합니다.

 

: 맞아요. ‘어진 기술즉 인간에게 사랑을 베푸는 기술이란 뜻이지요. 그런데, 인간에게 사랑을 베푸는 기술을 익힌 의사가 나중에 마음이 변해서 속임수로 자기 욕심을 채우는 데에 쓸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의사자격증을 주면서 서약을 시켰어요. 그게 무슨 서약이지요?

 

: 히포크라테스선서였던가요?

 

: 맞아요. 그런데 모든 의사가 이 히포크라테스선서를 일생 동안 잘 지킬까요?

 

: 글쎄요.

 

: 사회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법관이 되어서는 법을 악용하여 사리사욕을 충족시키는 악덕법률가가 있듯이, 의사들 중에서도 의술을 악용하여 치부하는 의사가 적지않다고 봐요. 그런 점에서 볼 때, 박언휘 박사는 지금까지 참된 의사의 도를 잘 지키고 있어요. 박 원장의 부모님들은 딸의 초·중등 학업 성적이 특출하자 법관이 되라고 권유했다는데, 어린 학생 박언휘는 낙도 울릉도의 열악한 의료사정 때문에 주민들이 명대로 못 살거나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의사가 되는 길을 택했다고 해요. 이처럼 처음에 품은 뜻을 끝까지 고수하는 것을 사자성어로 뭐라 하지요?

 

: 초지일관(初志一貫)입니다.

 

: 맞아요. 말은 쉬워도 실천하기가 지극히 어려운 행동강령이지요. 그 어려운 행동강령을 박언휘 박사는 40년을 하루 같이 고수하고 있으니 만인으로부터 존경받고 있어요.

 

▲ [인물포커스] 초능력휴머니스트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     ©더뉴스코리아

 

: 교수님께서는 박언휘 원장님을 초능력자로 규정하셨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평하십니까?

 

: 사람이 아무리 어진 마음을 갖고 남을 도와주고 싶어도 자기 생계를 유지하면서 남을 도와줄만한 여력이 있어야 가능하지요. 그런 점에서 나는 특히 박언휘 원장을 신비스러운 눈초리로 지켜봐왔어요.

 

: 왜 그렇게 신비스러운 눈초리로 지켜보셨지요?

 

: 내 주변에는 의사가 수두룩해요. 자식 중에도 미국에서 내과의사로 일하는 아들이 있고, 한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는 사위가 있어요. 그러기에 의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고달픈 하루하루를 감내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아요. 사람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종일 긴장가운데 근무를 마치고 나면 녹초가 되기 마련인데 박언휘 원장은 어디에서 그런 에너지가 샘솟는지 도처에 사랑을 넘치게 베풀고 다니니 내 눈에는 초인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요.

 

: 박언휘 원장님이 도처에 사랑을 넘치게 베풀고 다닌다고 말씀하셨는데, 주로 어떤 데에 어떤 식으로 사랑을 베풀었는지 얘기 좀 해주세요.

 

: 박언휘 원장이 사랑을 베풀기 시작한 첫 출발은 자기 모교인 울릉초등학교, 울릉중학교, 울릉고등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전하는 것이었어요. 고향을 돕는 박언휘 원장의 손길은 차츰 더 넓은 곳으로 뻗어가 2008년부터는 시설에 있는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수많은 기부 행위를 해온 업적이 높이 평가되어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 부사장으로 임명되었어요. 그러다가 박 원장의 사랑의 손길은 지역을 뛰어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기에 이르렀어요.

 

: 전국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디를 뜻하는 것입니까?

 

: 박 원장은 극히 최근인 2021112일자로 서울특별시의회로부터 표창을 받았어요.

 

: 어떤 일로 표창을 받았습니까?

 

: 박 원장은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과 도서제공, 의료용품 제공 등, 여러 가지 봉사활동으로 표창을 받았답니다. 박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뛰어넘어 문화예술방면에도 괄목할만한 활동을 하여 20201226일 통일부와 여성가족부로부터 문화예술대상을 받았어요.

 

: 박 원장은 어떤 문화 예술 활동을 주로 하시는데요?

 

: 박 원장은 시인으로 대구 출신 민족시인 이상화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아 문단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요. 그 외 선한 리더십과 같은 사랑의 전도역할을 하는 내용의 수필집, ‘청춘과 치매류의 건강 관련 도서를 다수 펴내어 민중들의 건강 유지에 길잡이가 되고 있어요. 박 원장의 이 모든 행위가 인간에 대한 사랑이란 말로 농축해 표현될 수 있어요.

 

: 교수님께서는 박 원장의 놀라운 능력을 두고 초능력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 초능력의 근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글쎄요. 사랑의 샘은 퍼낼수록 새로운 물이 용솟음친다는 원리가 아닌가 싶어요. 박언휘 원장이 갖고 있는 큼직한 직함이 한국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 한국보훈정책연구소 이사장, 박언휘 슈바이처장학회 등이 있어요. 이 막중한 여러 직함 중에 제일 마지막 직함에 내가 특히 주목하고 싶어요.

 

: 무슨 뜻이지요?

 

: ‘박언휘 슈바이처장학회라는 농축된 직함 속에 그 분의 꿈이랄까 미래 비전이 내포되었다고 생각되거든요. 그 분은 청진기로 한 사람 환자의 병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의사에서 만족하지 않고 인류가 집단적으로 앓고 있는 병이 사랑의 결핍임을 간파하고 그 사랑을 나누어 주기 위해 인류 위에 나래를 펴고 날아다니는 천사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그 분의 포부가 아닐까 싶어요. 박언휘 천사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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