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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FTA 체결국과 603억 달러 무역흑자

강문형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11:32]

2020년 FTA 체결국과 603억 달러 무역흑자

강문형 기자 | 입력 : 2021/01/26 [11:32]

[더뉴스코리아=강문형 기자] 관세청은 우리나라가 2020년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국과의 교역에서 60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반면 비발효국과의 교역에서는 150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FTA 발효국과의 수출은 전년대비 3.9% 줄어든 3,831억 달러, 수입은 1.3% 줄어든 3,228억 달러로 수출 감소 폭이 수입 감소 폭보다 커 무역수지 흑자액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었으나, 비발효국과의 무역수지가 150억 달러 적자임에도 전체 무역수지는 63억 달러 증가한 45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코로나19 재확산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FTA 교역이 선방한 것으로 분석됐다.

FTA 수출활용률은 지난해보다 0.1%포인트 낮아진 74.8%, 수입활용률은 4.9%포인트 증가한 81.5%로 집계됐다.

주요 산업별 활용률은 수출은 기계류, 수입은 농림수산물 분야에서 각각 85.5%, 92.2%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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