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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성추행” CCTV 공개한 여기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해’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09:41]

“주호영 성추행” CCTV 공개한 여기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해’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1/28 [09:41]

 

 

▲ “주호영 성추행” CCTV 공개한 여기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해’/사진=유튜브 '서울의소리' 영상 캡처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한 인터넷 매체 기자를 주 원내대표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면서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 원대대표의 법률 대리인 유정화 변호사는 전날(27) “‘서울의소리또는 뉴스프리존 기자라고 주장하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여성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가 주호영 성추행 의혹 CCTV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2분짜리 영상을 게재하면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기자가 주 원내대표에게 접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자 당직자들이 밀어내는 장면이 담겼다. 서울의소리는 영상에서 주 원내대표의 손이 부적절한 위치에서 여기자의 신체를 밀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주 원내대표 측 유 변호사는 이 매체 관계자들은 취재를 빙자해 수차례 국민의힘 회의장에 무단으로 난입해 나경원 전 원내대표에게 폭언을 행사하고, 황교안 전 대표의 정견발표를 중단시키는 등 불법 폭력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장면을 촬영해 유튜브 등에 게재함으로써 수익 창출의 근원으로 삼아 왔다이 같은 행위를 뿌리뽑겠다는 각오로 끝까지 강력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유 변호사는 허위 사실 유포에 가담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경 홍보소통위원장, 진혜원 검사도 고소할 예정이다.

 

앞서 뉴스프리존이 주호영 원대대표가 엘리베이터에서 질문하려는 기자를 성추행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했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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