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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사람 아니다”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 추정 손편지 맞나?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2/07 [14:33]

“그럴 사람 아니다”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 추정 손편지 맞나?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2/07 [14:33]

▲ “그럴 사람 아니다”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 추정 손편지 맞나?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내 강난희씨가 자필로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박 전 시장 측근인 민 전 비서관이 글을 인용했고, 김 이사장도 편지를 인용하며 드디어 박원순 시장의 아내이신 강난희 여사께서 입장을 내셨다고 전했다.

 

강씨가 직접 쓴 글인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박 전 시장 측근인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과 여권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편지를 공유하는 등 여권 중심으로 글이 확산하고 있다.

 

 

▲ “그럴 사람 아니다”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 추정 손편지 맞나?  © 더뉴스코리아


편지는
박원순의 동지 여러분 강난희입니다라고 시작하는 A4용지 3장짜리 글이다. 2장은 지난 6일 작성됐고, 나머지 1장은 국가인권위원회 판결 발표 전, 제가 안타깝고 간절한 마음으로 직접 인권위에 제출했던 탄원서라는 설명이 있는 글이다.

 

글쓴이는 “40년 전 박원순은 저와의 첫 만남에서 세상에 얽혀있는 매듭을 풀겠다고 했다그 순간부터 앞으로 남은 시간들까지 박원순은 나의 남편이자 나의 동지라고 밝혔다.

 

그는 박원순을 기억하는 사람들(박기사)’의 입장문을 언급하기도 했다. 글쓴이는 이번 박기사의 입장문을 본 후 저희 가족은 큰 슬픔 가운데 있다며 입장문 구절을 짚어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 “그럴 사람 아니다”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 추정 손편지 맞나?  © 더뉴스코리아


앞서 인권위는 지난달
25일 박 전 시장의 성희롱 등 직권조사 결과 보고를 통해 박 전 시장의 행위는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성적 언동으로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글쓴이는 나의 남편 박원순은 그런 사람이 아니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다저는 박원순의 삶을 믿고 끝까지 신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호흡을 가다듬고 신발 끈을 동여매고 천천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그를 끝내 지킬 수 있을지 온 마음을 다해 고민할 것이라며 동지 여러분도 잘 해나가실 거라 믿는다라는 내용과 함께 ‘202126일 강난희 드림으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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