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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7급 최연소 공무원 숨진채 발견....‘직장 내 괴롭힘’ 있었나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09:27]

서울시립미술관 7급 최연소 공무원 숨진채 발견....‘직장 내 괴롭힘’ 있었나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2/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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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미술관 7급 최연소 공무원 숨진채 발견....‘직장 내 괴롭힘’ 있었나 /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서울시 7급 공무원이 지난 8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일보는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하는 20대 주무관 A씨가 이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A씨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직장동료를 포함한 주변으로부터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미술관 측은 A씨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 등은 없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운명을 달리한 사람은 엄청난 경쟁을 뚫고 서울시 7급 공무원에 합격한 김 모씨라는 설이 경희대 에브리타임에 파다하게 퍼졌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그가 출연했는데 그당시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 행정직에서 주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방송됐기 때문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분 맞는 거 같아요.... 블라인드에 서울시공무원들이 맞다고 인정했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지 감히 가늠도 못하겠어요. "ooo 씨는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 행정직에서 주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ㅠㅠ .. 설마...." "맞는거 같아여 댓글보니까 서울시립미술관에 20대 공무원 저분밖에 없다고 그러더라구여..." 등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직장동료를 포함해 주변에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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