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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울시장 선거 캠프 후원회장은 원로배우 신영균 '500억 기부왕'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2:51]

나경원 서울시장 선거 캠프 후원회장은 원로배우 신영균 '500억 기부왕'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2/09 [12:51]

▲ 나경원 서울시장 선거 캠프 후원회장은 원로배우 신영균 '500억 기부왕'/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서울시장 4.7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나경원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선거캠프 후원회장으로 원로배우 신영균(92·사진)씨를 영입했다.

 

9일 나경원 후보 캠프 측은 나경원 후보가 당고문으로 활동해 온 배우 신영균씨를 후원회장으로 최근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를 졸업한 신씨는 15·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내 정치 선배이기도 하다. 나 후보는 지난 2004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의원생활을 시작했다.

 

신씨는 연예계에서 최고 자산가로 통한다. 그는 2010년 명보극장(현 명보아트홀)과 제주신영영화박물관 등 500억원 규모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에 써달라며 쾌척했다.

 

이는 영화배우가 영화계에 기부한 역대 최대 규모의 기부금이다. 신씨는 모교인 서울대에도 시가 100억원 상당의 대지를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신씨는 배우가 되기 전 치과를 운영했다. 하지만 배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1960`과부`로 영화계에 데뷔했고 이후 사업가, 국회의원 등으로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렸다.

 

그를 60~70년대 톱배우 반열에 오르게 한 영화로는 `빨간마후라`, `연산군`, `마부`, `미워도 다시 한번` 등이 있다.

 

1971년에는 영화인협회 회장을, 1981년도에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고 1996년부터 2004년까지는 15·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을 통해 예술인 복지와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나 캠프 관계자는 "신영균씨는 나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에도 후원회장으로 몇 번 인연을 맺었던 터라 이번 서울시장 캠프에도 기꺼이 후원회장으로 나서 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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