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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대변인 박진영, 野에 “1년짜리 시장 후보가 생지랄 공약”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12:00]

민주당 부대변인 박진영, 野에 “1년짜리 시장 후보가 생지랄 공약”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2/19 [12:00]

 

▲ 민주당 부대변인 박진영, 野에 “1년짜리 시장 후보가 생지랄 공약”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4
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진영(52) 부대변인이 18일 거창한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며 이를 생지랄 공약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박진영 부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날 국민의힘 나경원·오세훈 후보가 내놓은 공약을 언급하며 “1년짜리 시장을 뽑는데 생지랄 공약을 다 내놓고 있다중장기 계획도 좋지만 1년 동안 무엇이 가능한지도 따져보라고 했다.

 

앞서 나경원 후보가 누구든 도보 10분 내 지하철 탑승’, 오세훈 후보가 ’2032년 올림픽 유치' 등을 공약한 것을 언급하며 이를 비판한 것이다.

 

박 부대변인의 발언을 두고 야당 관계자는 여당이 원인을 제공해 치러지는 보궐 선거에서 다른 당 후보의 공약을 폄하하면서 원색적인 욕설까지 한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박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들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등을 지냈고, 지난해 5월부터 민주당에서 상근부대변인을 맡아 각종 현안에 대한 논평과 성명 등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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