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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해상에서 어선 전복....‘실종자 6명 수색 작업 난항’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2/21 [00:54]

경주 해상에서 어선 전복....‘실종자 6명 수색 작업 난항’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2/21 [00:54]

▲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선원 6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해경 등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실종자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사진은 전복추정선박/ 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19일 저녁 경주 동쪽 바다에서 홍게잡이를 하던 어선이 전복돼 선원 6명이 실종됐다.


2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49분쯤 경주 감포 동방 약 42에서 9.77t급 어선 거룡호(승선원 6)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조명탄을 투하하고 해양경찰 및 해군 소속 함정과 항공기, 공군 항공기 등을 동원해 합동 야간수색을 하던 중 이날 오후 1120분쯤 전복된 선체를 발견했다.

뒤집힌 선박 위에서 해경 구조대원들이 악천후를 무릅쓰고 실종된 선원 수색 작업에 나서고 있으나, 연이은 거센 파도에 대원들이 휩쓸려 가는 등 작업이 쉽지 않다.

배가 침수되자 인근 선박이 포항 해경에 구조 요청을 해 왔으며, 해경은 사고 어선에 한국인 선원 2명과 베트남 선원 3, 중국 동포 1명 등 모두 6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해군, 공군의 지원 속에 항공기와 함정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 포항시는 해경과 행정안전부, 해수부, 경상북도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구조 작업을 총력 지원하고, 그 이후에 사고 수습을 위한 행정 업무를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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