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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큰 산불로 11만㎡ 잿더미....‘강풍 · 급경사로 진화 난항’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2/21 [01:08]

강원도 정선 큰 산불로 11만㎡ 잿더미....‘강풍 · 급경사로 진화 난항’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2/21 [01:08]

▲ 강원도 정선 큰 산불로 11만㎡ 잿더미....‘강풍 · 급경사로 진화 난항’/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지난 18일 강원 양양에 이어 20일 정선에서도 큰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강풍과 급경사 지형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날이 어두워지자 산림 당국은 헬기를 철수시키고, 확산 저지선을 구축하며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50분께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청 초대형 헬기 3대와 대형헬기 5대 등 헬기 11대를 비롯해 공중진화대와 특수진화대, 공무원, 소방대원, 경찰 등 212명과 진화차 등 장비 16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산불 현장이 인력을 투입하기 거의 불가능한 급경사지인데다 초속 6.2의 강풍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상 인력으로 확산 저지선을 만들어 야간 진화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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