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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칸지고고 성추행 사건 - 8

이희경, “정준길 변호사가 고소를 강요 사주하여 고소했다”고 양심선언 김기랑도 “정준길이 김태식을 고소하라고 협박했으나 거부하자 고소당했다”고 폭로

이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02:12]

[연속기획]칸지고고 성추행 사건 - 8

이희경, “정준길 변호사가 고소를 강요 사주하여 고소했다”고 양심선언 김기랑도 “정준길이 김태식을 고소하라고 협박했으나 거부하자 고소당했다”고 폭로

이재호 기자 | 입력 : 2021/02/22 [02:12]

[더뉴스코리아=이재호 기자] 칸지고고 성추행사건은 이성은을 계획적으로 매장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된 음모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한 일부 조짐이 드러난 예가 김기랑과 이희경의 예이다. 정준길 변호사는 법조인의 정신을 망각하고 김기랑씨에게 전화를 걸어 김태식을 고소하라는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듣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실로 무조건 김태식을 고소하랍니다. 고소안하면 절 고소한다구요? 법무법인 해. 라는 곳에서요 ㅎ 살다 살다 아무 연관도 듣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일로 고소안하면 고소한다는 황당한 말을 변호사라는 사람이 협박과 조롱을 하며 강요 비슷하게 하더군요.ㅜㅜ”라고 공갈협박하면서 김태식 고소를 교사를 했다.

 

김기랑씨는 김태식에 대한 고소를 하지 않자 정준길 변호사에게 고소를 당했다. 그는 “살다 살다 별 개조까튼 변을 당하고 ㅋ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오래전 전화가 왔었다. 날 고소했다고 고소이유는 나도 모르는 알지도 듣지도 전혀 모르는 이름이 거론되어서 ... 더 웃긴 건 중수부 출신 검사라는데?”하면서 기가 차다고 했다.

 

또한 이희경은 2021년 2월 6일 조복희라는 그의 가계정을 통해 양심선언을 했다. 이희경은 양심선언에서 “‘J(정준길변호사)씨에게 고소하겠다’는 말에 다음날(6월10일) 찾아가니 정준길이 “사무실 문을 닫고 저와 단둘이 있는 상태에서 겁에 질린 저에게 ‘자신은 중수부출신이다. ㅇㅎㄱ(이희경, 제본명)씨가 핸폰을 안줘도 얼마든지 정보로 다 알 수 있다. 그러니 핸폰을 내놔라. 우리에게 협조를 해야만 당신을 고소하지 않지 않냐’하면서 강압적으로 달라고 엄포를 놀(놓)았고 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희경씨는 당시 “K(김태식)씨와의 대화녹취가 고스란히 J(정준길)씨에게 넘겨지게 된 것”으로 인해 “동생들 K(김태식)씨,B(백모)씨는 고소당했고 저는 그 날부터 J씨와 R(류여해)씨에게 시달려 왔다”고 양심선언을 했다. 그들은 “수시로 전화해서 자료를 요구했고 제 의지를 억압했으며, ...급기야는 ‘시민대표 K(강민구)씨를 무고죄로 넣지 않으면 제가 아주 위험해진다. 저쪽(L(이성은)씨와 K씨 쪽)에서 나를 그 사건의 주범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가 수임료 수천만 원 안받고 도와줄테니 K(강민구)씨와 L(이성은)씨를 무고죄, 명예훼손죄, 모욕죄로 고소해라’라는 식으로 회유를 하여 무서워서 하라는 대로 동의했다”고 정준길의 강압적 사주로 고소를 했음을 밝혔다.

 

게다가 이희경씨는 강압적 분위기 속에서 주민등록증을 달라고 하고 위임장을 쓰라고 해서 썼다는 것이다. 이희경씨는 아무것도 모르고 겁이 나서 하라는 대로 했더니 어느 날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보니 자신이 이성은과 강민구의 고소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희경은 8월 13일 정준길로부터 인감증명서를 떼어오라는 요구를 받고 이상히 여겨 이를 거부하면서 그들과 대판 싸운 뒤 일체 이 사건에서 손을 뗐다.

 

그러자 이들은 그동안 고소하지 않겠다는 대가로 이씨에게서 가져간 카톡과 문자 내용, 녹취내용, 진술서 등을 가지고 8월 13일 오후 즉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이씨를 고소했다. 그 후 이희경은 강민구에게 전화로 확인한 결과 ‘이성은과 강민구가 자신을 주범으로 몰고 간 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이씨는 자신의 이름으로 강민구 이성은을 고소한 4건의 사건을 모두 최하했다. 현재 이희경은 정준길 류여해로부터 고소당하여 약식기소로 200만원의 벌금이 떨어진 상태다.

 

한편 지난 2020년 6월 20일 정준길 변호사가 곽종일씨에게 보낸 문자에 “썩은 감자 이야기 류최고 지칭하는 건데 계속 조롱하듯 그 얘기하네요.”하면서 “오늘 이후로 다시 그 얘기 하시면 부득이 대응합니다.”고 고소를 예고했다. 그 후 곽종일씨와 박현정씨를 고소했다. 특히 박현정씨의 경우는 대홍단 감자 건으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당사자인 류여해교수는 쏙 빠지고 제 3자인 김효정, 변연우, 심재운, 명신우, 권오규 등 7명의 라특회원들을 내세워 고소한 것으로 보아 이 역시 교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정준길변호사가 이들 7명이 명예훼손의 당사자인지 제3자인지도 구분 못하고 고소장을 작성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2020년 6월 20일 경 방송에서도 정준길은 이성은을 찍어내기 위해 “그러니까 밤늦게 남자 대원들이랑 사실은 밤늦은 대화를 하고 그 다음에 또 이렇게 자기 비키니 입은 사진을 보내는 거 이거 되게 낯선 거 아닙니까? 그쵸? ...그 중에 한 사람이 반 장난삼아서 또 항의하는 차원에서 아니 왜 나한테는 안보내주냐? 이렇게 이제 메시지를 보낸 글을 올린 거죠. ... 그랬더니 너 나를 좋아하는 구나? 먼저 전화하지 나 너 전화번호 몰라. 나 너랑 개인 카톡, 전화, 문자한 기록 가져와라.”는 내용을 공개했다. 또한 “이성은이 라이언특공대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이상하게 밤늦게 남성 특공대 대원들이랑 몇몇 대원들이랑 밤늦도록 계속 통화를 하고요. 그리고 본인의 비키니 사진이나 이런 것들을 보내고 그런 일들이 발생했어요.”라고 이성은을 고의적으로 행실이 불순한 여자로 몰아가는 황색저널리즘에 따른 방송을 했다.

 

더 나아가 정준길은 “자 이 사건은요.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상관 아닙니까? 첫 번째는 모임에 공개된 장소에서, 그쵸? 멀쩡하게 밥먹고 있는데, 그것도 오픈된 공간에서, 그 쵸? 발가락을 가지고 복숭아뼈를 만지다가 손으로 말입니다. 거의 남자의 닿아, 닿은 것 같기도 하고 그거는 본인이 가서 알아서 좀 조사, 있는 그대로 조사를 받겠지만 허벅지 안쪽 깊이까지 손을 넣은 것을 하는 거 자체가 이것이 진실이라고 얘기를 해요. 고소인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고소인이 하는 말을 진실이라고 믿고 지금 여러분들께 말씀드리는 건데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아니 그리고 난 다음에 세상에 가면서는 거꾸로 ”자기가 오히려 허벅지 만짐을 당했다“라고 이렇게 허위사실을 이야기 하니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여러분들이라면 그럴 수 있겠어요? 그쵸?”라고 방송하여 일방적으로 아무런 성추행에 대한 증거도 없이 이성은을 매도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정준길 변호사는 거듭, “2019년 5월경에 그 모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요. 이 고소인이 옆자리에 고소인의 옆자리에 앉아 있었던 이성은이가 발가락으로 고소인의 복숭아뼈 윗부분을 쓰다듬듯이 두세 차례 쓸어 올리고, 그리고 나서 오른 손으로 이모 씨의 왼쪽 허벅지 안쪽 부분까지 이렇게 슥 더듬으면서.”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류여해교수가 “이성은이 남자를요?”하고 반문한다. 이어서 정변호사는 “그렇죠. 공개된 모임을 하는 공개된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에 발가락을 가지고 복숭아뼈 윗부분을 막 쓰다듬듯 두 세 차례 막 이렇게 쓸어 올리더니 그러더니 갑자기 손이 쑥 들어와 가지고 거의 그 부분까지 만진 거죠. 그 부분까지.”라고 마치 포르노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내용으로 방송에 보도했다. 한때는 라특회원으로 가장 열심히 봉사하고 화장실 청소까지 거의 도맡아 시피 하고 청준길과 류여해의 신임을 한 몸에 받던 이성은이란 여인을 이렇게 무참하게 짓밟을 수가 있을까? 도대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이주영의 일방적 이야기만을 가지고 한 여성을 음란한 여성으로 매도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사뭇 의심스러울 뿐이다.(계속)

 

▲ 류여해TV 정준길 변호사와 류여해 교수 : 요즘 이희경씨의 양심선언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류여해TV에서 캡처)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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