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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칸지고고 성추행 사건 - 9

류여해, 방송에서 “정변이 무려 두 달 이상 진두지휘했다고 밝혀 몸통임을 지목”하자 “정준길이 시인” “이주영 단톡방 사건 조작 증거 드러나 ...이성은, 집단적 음해 ‧ 40건 이상 고소 이뤄져 공모에 의한 고의

이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0:09]

[연속기획]칸지고고 성추행 사건 - 9

류여해, 방송에서 “정변이 무려 두 달 이상 진두지휘했다고 밝혀 몸통임을 지목”하자 “정준길이 시인” “이주영 단톡방 사건 조작 증거 드러나 ...이성은, 집단적 음해 ‧ 40건 이상 고소 이뤄져 공모에 의한 고의

이재호 기자 | 입력 : 2021/02/23 [10:09]

[더뉴스코리아=이재호 기자] 평범한 가정주부인 이성은을 무려 약8개월에 걸쳐 온갖 허위사실로 음해하여 음탕한 탕녀로 만들면서 고소건 만도 무려 6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우리나라 사법 사상 전무후무한 사건이 경악할 조작으로 밝혀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사건의 실마리는 정준길 류여해의 8월 2일자 방송에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정준길 변호사와 류여해교수는 2020년 8월 2일 류여해TV의 「내일의 뉴스」 “이런 문자에 이런 카톡에 낚이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다.

 

정준길 변호사와 류여해교수가 방송 중에,

 

정준길 : (이희경과 백모씨와의 카톡대화 소개 요약)

(백모) ‘류여해랑 정준길 야동방 만든거 이0은 걸로 했다는 것 같아요.’ 이씨(이희경)가 ‘엔번방 같은 걸 만들었다고 들었어. 이0은이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이씨)‘아니라는데, 그 반대라는데?’ 백씨가 ‘성0은이 한 것이 아니고 도용당했대요’ (이씨) ‘류가 했대? 확실한 건가?’ 백모씨가 ‘0은 말은 류여해랑 그 변호사 정준길했다고 사과하라고 난리던데요? 해명하고’...

류여해 : 그러니까 한마디로 저하고 정준길 변호사님이 이성은의 명의를 도용해서 저걸 만들었으니까 이성은이가 사과하라고 난리났다, 이 얘기네요?

정준길 : 그렇죠. 백모씨의 말이 류최고랑 제가 ... 속칭 앤번방을 이0은의 명의를 도용해서 만들었다. 그래서 난리났다. ... 핵심은 ... ‘0은 말은 류여해랑 그 변호사 정준길이 했다고 사과하라 이 얘기를 들었다는 거예요. 백이 ... 이는 이(이희경)는 백한테 들었죠? 그럼 백은 누구한테 들은 거예요?

류 : 이성은이네, 이0은이네.

...

정준길 : “... 지금 문제가 된 야사방 방장이 이0은이냐, 아니냐 라고 하면 그거는 더 이상 할 필요도 없어요. 방장이 아닌 건 맞는 거 같아요.”

류여해 : “네, 그런 일단 마무리 하고요.”

정준길 : “... 그 다음에 뒤에서 지금 이 명의 도용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오히려 이0은도 공범이고 이런 말을 만들어낸, 그 가짜 말을 만들어낸 공범인데 가짜 말을 만들어내(낸) 공범이 뭐가 억울하다라고 얘기하는지 모르겠고요. ...”

류여해 : “자, 마무리 멘트 한마디만 해주세요. 이 사건을 지금 계속해서 앞에서 진두지휘하고 계신데요.”

정준길 : “네”

류여해 : “두 달 정도 넘게 하고 계십니다. 짧게 마무리 해주세요.”

정준길 : “(위의 내용 요약)”

류여해 : “자, 2020년 8월 2일 내일의 뉴스 ... 40 몇 건을 고소당한 것이 억울하다고 하면서 ‘세상에 나를 이렇게 고소하다니,’ 하면서 방방 뛰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40몇 건의 고소를 당했다는 건 너는 천 가지 정도의 만행을 저질렀었고 그 만행에 다친 사람들이 너의 그 만행에 아파서 ...“

 

여기서 정준길은 이성은이 ‘야동 야사방을 만드는데 자신의 명의가 도용됐다’고 주장하는 그 “명의 도용부분”에 대해서 “이성은을 명의 도용의 공범”으로 단정하고 있으며, “그 가짜 말을 만들어낸 공범”이라고 단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성은은 “자신은 그런 이야기를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그 문제로 고소당한 적도 없다.”며, “단지 누군가에 의해 명의를 도용당해서 카톡방이 만들어졌을 것이라 말한 적은 있다.”며, “다만 내 신분증 사본을 류여해와 정준길이 가지고 있으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을 했을 뿐인데 이 말이 와전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강민구대표(턴라이트 대표)는 “실제로 야동 야사방 만들 때 방주인을 강민구대표가 이성은의 이름으로 만들 수도 있고, 이성은의 이름으로 초대할 수도 있다. 또 정준길의 이름으로 야사방을 개설하여 정준길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초대할 수도 있다.”고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실제로 야사방을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도 해보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준길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성은이 마치 야사방을 만드는 데 명의도용의 공범’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또 이주영은 2020년 6월 21일 카톡에도 “니(이성은)가 나를 초대했잖아”라고 하면서 이성은이 ‘중간 모집책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했다’고 했지만 이성은 애초에 그 방에 없었기 때문에 이주영을 초대한 적도, 초대할 수도 없었다는 것이다. 더욱이 이성은은 “중간모집책도 아니고 그것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조차 몰랐다”는 것이다.

 

이주영은 또 “이성은이 평소 남자들에게 옷을 거의 벗다시피 한 비키니 사진도 보내고 밤늦게 오랫동안 통화도 하고, 라이언특공대 내에서도 몇 남자들과 썸씽을 일으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카톡으로 야동 및 야사방을 만들어 이주영을 초대하였다는 것은 고소인에게 너무나도 큰 충격”이라고 고소장에 적시했다. 그러나 이성은은 “비키니 사진을 남자들에게 보낸 적도 없으며, 라특회원들에게 썸씽을 일으킨 사실도 없을 뿐 아니라 카톡으로 야동 야사방을 만들어 이주영을 초대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단호하게 부인했다. 이성은은 “그 야동 야사방에 들어가 있는 것은 이주영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이성은이라는 이름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실제로 그룹채팅방에 1명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성은이 이주영을 초대했다고 한다면 이성은이라는 사람이 있던가, 이주영이라는 사람이 있던가 하는 경우밖에는 없다.

▲ 이주영이 2021년 2월 18일 경 자신의 페북에 올린 야동 야사방이라고 하는 단톡방을 캡처하여 올린 사진이다. 이 방에 ‘조작된 이성은’이 이주영을 초대했다고 한다.(그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이성은이 초대했다고 주장)     ©이재호 기자

 

이주영이 2021년 2월 17일 문제의 야동 야사방을 캡처해서 페북에 올린 사진에 의하면 이주영은 2019년 6월 22일 이성은이 초대한 이래로 2019년 6월 22일 김재국이 그 단톡방을 나갔으며, 그 후 영영이 2019년 6월 26일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성은과 ‘알수 없음’이 나간 기록은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도대체 이성은과 ‘알수 없음’, 그리고 이주영은 한 번도 그 방에서 나간 기록이 없는데도 그 방의 참여자는 항상 1명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이주영이 이성은이 초대했다고 주장하는 그 방에 아직도 이성은이 존재하고 있는데도 당사자는 지금까지 그 방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이 그 방에 있는지 조차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방의 특이한 사실은 그 야동 야사방에 누가 들어오든 누가 나가든 항상 참여자는 1명이라는 사실이다. 그 단톡방에 영영, ‘알수 없음’, 김재국, 이성은, 이주영 등 5명이 단톡방 명칭 우측에 방 참여자의 수자로 나타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1명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은 이 단톡방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주영은 2021년 2월 16일 “숫자 1 나와라”고 쓰고 2021년 2월 17일에는 “숫자 1의 비밀은 일명 야동 및 야사방 단톡방에 혼자 있는 이주영.” “나를 초대한 자는 이성은이 맞습니다.”라고 적시해놓고 있으며, 이주영이 그 방의 방장임을 나타내는 카톡방의 정보까지 공개했다. 그렇다면 그 방에 2019년 6월 22일 이래 2021년 2월 17일까지 그 방에 혼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증거가 된다. 또한 그 단톡방 그룹채팅 우측에 참여자 1이라는 숫자는 이주영이 혼자서 단톡방의 참여자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작 사건에 대해2020년 8월 2일 방송에서류여해가 직접 언급했듯이 정준길변호사가 이 사건에 대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이주영의 주장만을 대변해왔으며, 무려 ‘두 달 이상이나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은 6월 8일 전후 이성은에 대해 집단적으로 ‘야동 야사방 사건에 대한 허위사실’은 물론 고소폭탄과 비키니 사진을 페북 등에 무차별적으로 뿌려 댔다. 그 결과 8월 2일 현재 40건 이상의 이성은에 대한 고소가 이뤄졌다는 사실이다. 이는 다분히 의도적이고 치밀한 계획 하에서 이루지지 않고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 류여해는 “40몇 건의 고소를 당했다는 건 너는 천 가지 정도의 만행을 저질렀었고, 그 만행에 다친 사람들이 너의 그 만행에 아파서 ...”라고 이성은의 만행의 대가라고 규정하고 있다.

 

과연 이성은이 저지른 만행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형집행정지를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신 어르신들을 위해 화장실 청소를 자원 봉사한 이성은이 류여해의 지시를 어기고 하이파이브를 한 것과 류여해에 대해 명예훼손에 해당되는지를 모르고 “쌍년, 나쁜 년, 악녀...”등으로 욕을 한 것이 천 가지 정도의 만행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실체이다. 그 무렵 이성은은 동네 아주머니의 스캔들 내용을 들어서 “상간녀는 상간남을 사랑했다. 그렇게 두들겨 맞고 욕을 쳐묵으면서도 ... 상간남과 잘 이루어지도록 굿도 했다. ... 살고 있던 집을 팔아서 처와 아이들을 (위해)집을 얻어주고 사무실을 얻어... 상간녀와 함께 일을 시작했다. 둘은 너무 너무 행복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2020.5.19.)이란 내용의 ‘상간남 상간녀 시리즈물’을 올렸다.

 

물론 정준길과 류여해가 붙어 지내는 것을 빗댄 측면도 있지만 실제 내용은 동네 아주머니 스캔들 내용이며, 그들의 실명을 거론한 적도 없었다고 한다. 이성은은 “그 내용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봤겠죠.”하며, 이 사건으로 류여해가 이성은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고 한다. 류여해는 2020년 6월 8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이성은을 고소한 고소장에 “고소인(류여해)이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한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구속되신 것은 큰 사업을 하던 중 구속되신 것일 뿐 고소인이 직원과 짜고 공금횡령이라는 어마 무시한 누명을 씌워 아버지를 감옥에 보낸 것은 아니고 아버지가 구속되어 있는 동안 회사를 팔아 돈을 꿀꺽한 적도 없고, 무당에게 아버지께서 못나오게 하는 비방을 한 적도 없다.”라는 내용을 밝혔다. 이성은은 이런 사실을 류여해의 고소장을 보고 처음 듣는 이야기고 조사받을 때 처음으로 알게 되어 정말 황당했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이성은한테 하여 주변에 소문을 냈다고 하지만 들은 적도 없기 때문에 이성은은 경찰에서 “류여해가 그런 내용을 나에게 말한 증거가 있냐? 있으면 제시하라고 해라”고 하니 경찰에서도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자기 아버지의 치부를 드러내가면서 고소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성은은 이 사건을 계기로 정유라와 정준길의 딸로부터 연락을 받게 됐다. 정준길의 딸을 만난 이성은은 그의 딸이 ‘이 둘의 관계를 확신했고 전(前)직원은 둘이 부적절한 관계를 갖는 것을 목격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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