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연속기획]칸지고고 성추행 사건 - 11

강민구시민운동가, “정준길, 류여해, 이주영, 명신우, 김효정, 강봉수, 변연우, 안병기, 신영옥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고발 정준길 변호사의 진두지휘로 “‘이성은 죽이기’위해 라이언

이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23:05]

[연속기획]칸지고고 성추행 사건 - 11

강민구시민운동가, “정준길, 류여해, 이주영, 명신우, 김효정, 강봉수, 변연우, 안병기, 신영옥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고발 정준길 변호사의 진두지휘로 “‘이성은 죽이기’위해 라이언

이재호 기자 | 입력 : 2021/02/24 [23:05]

ㆍ강민구시민운동가, “정준길, 류여해, 이주영, 명신우, 김효정, 강봉수, 변연우, 안병기, 신영옥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고발  

ㆍ정준길 변호사의 진두지휘로 “‘이성은 죽이기’위해 라이언 특공대 회원들과 공모

 

[더뉴스코리아=이재호 기자] 시민운동가 강민구 대표(턴라이트 대표)는 2021년 1월 29일 서초경찰서에 정준길, 류여해, 이주영, 명신우, 김효정, 강봉수, 변연우, 안병기, 신영옥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 고발장에 따르면, 이사건의 성폭력 피해자인 이성은이 류여해와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이성은을 “야동 및 야사방”사건과 “강제 성추행”사건의 주범으로 고소하고,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집단 성희롱 등의 성폭력은 물론 조롱과 음해, 비키니 사진 유포 등으로 성적 수치심과 모욕을 일삼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검찰 수사결과 이성은은 서울북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혐의 없음이 인정되어 불기소 처리되었다.

 

고발장에 따르면, 그동안 정준길과 류여해를 비롯한 라이언특공대 핵심 간부회원 등 10여명은 정준길과 류여해의 비상식적인 행위가 세상에 알려질 것을 두려워하여 이성은의 입을 막기 위해 공동 모의했다는 것. 그래서 이들은 ‘조직적이고도 계획적으로 이성은을 “야동 및 야사방 사건” “강제 성추행 사건”등의 주범으로 허위 날조하여 이성은을 7차례나 고소하는 등 온갖 성적 수치심을 갖게 했다’는 것이다.

 

▲ 이주영이 이성은으로부터 강제 성추행을 당했다는 칸지고고 죽전점의 내부 모습     ©이재호 기자

 

뿐만 아니라 이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 “류여해TV”를 통해 방송을 9차례나 했다. 이들은 이 방송을 통해 피해자 이성은이 “조작된 야동 및 야사방”에서 불법을 자행한양 허위사실을 보도하고 이주영의 “강제 성추행”사건에 대한 허위진술을 인용하여 피해자 이성은을 마치 문란한 여성으로 표현하고 낙인찍는 방송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예컨대 이주영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성은을 비난하는 글을 게시하면, 명신우, 김효정, 강봉수, 안병기, 변연우, 신영옥 등이 달려들어 집단으로 이성은의 수영복 사진을 전파하여 조롱하고 성희롱을 자행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온갖 성적 수치심을 자극시키는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이성은의 성적 모욕은 물론 극도의 성적 수치심을 불러 일으켜 성적 혐오감마저 들게 했다는 사실을 적시했다.

 

한편 류여해 교수 대변인이나 법무법인 엄마딸 수석대변인이라고 하는 오기근은 정준길변호사와 류여해교수의 직간접적인 의견을 끊임없이 대변해왔다. 페북 상에서 온갖 조롱과 비난과 냉소적인 내용을 대변인 명의로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준길변호사나 류여해교수는 이를 방치하는 것을 보면 그것이 바로 그들의 뜻이며, 그들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라는 사실을 반증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그 수준이 저질스러워서 김사랑으로부터 성희롱으로 고소까지 당하기도 했다. 

 

2020년 8월2일 유투브 채널 류여해TV를 통해 “「긴급! 여러분 이 문자에 속지 마세요! 20200802」라는 제목으로 피해자 이성은이 야동 및 야사방의 주범이다.”고 하면서 정준길은 ”‘우리가 피해자라서 고소를 했다’라는 얘기를 분명히 해줬어요. 그것은 허위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피해자로서 고소를 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거는 당신들 생각이고 아무튼 그런 의혹을 제기한 게 있으니까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겠다는 거예요.”(강민구 고발장, 녹취록 14페이지, 27분56초)라고 하여 “‘우리’가 피해자라서 고소를 했다”라는 표현을 통하여 공동 모의한 사실을 시인했으며, 류여해가 “자, 마무리 멘트 한마디만 해주세요. 이 사건을 지금 계속해서 앞에서 진두지휘하고 계신데요.”라고 정준길에게 마지막 멘트를 요청하자, “네”라고 답변했다는 점, 이어 류여해가 “두 달 정도 넘게 하고 계십니다. 짧게 마무리해주세요.”라는 말로 정준길이 ‘이성은죽이기’를 무려 두 달 동안 선두에서 진두지휘를 하고 있음을 시인했다는 점이다.(강민구고발장, 녹취록 22페이지, 방송시작 후 약 43분경)

 

이는 정준길 류여해가 라이언특공대 회원들과 공모하면서 이성은 하나를 잡겠다고 계획하고 작전을 짜서 지시하는 일을 맨 앞장에 서서 지휘해왔다는 사실을 밝혀주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처럼 이주영의 칸지고고 성추행사건이나 야동 야사방 사건은 정준길과 류여해를 중심으로 한 8명의 라이언특공대 회원들이 공모하여 ‘이성은죽이기’를 위해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날조된 사건으로 드러나고 있어 사법당국의 수사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끝, 다음은 위력에 의한《인권유린, 강요‧교사》(이희경 사건)-1로 이어집니다.]

 

사회/스포츠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김부선 “이제 대선후보 마누라들 차례, 여사님들 마녀사냥 긴장하시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