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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술자리’ 경찰서장 대기발령....“여경 절반 불려 갔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22:12]

‘근무 중 술자리’ 경찰서장 대기발령....“여경 절반 불려 갔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2/25 [22:12]

▲  ‘근무 중 술자리’ 경찰서장 대기발령....“여경 절반 불려 갔다”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과거 근무지에서 술판을 벌이고 술자리에 여성 경찰관들을 불렀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현직 서울 강남경찰서장 박동주 총경에 대해 경찰이 대대적인 감찰에 착수했다.

감찰의 핵심 내용은 함께 일하던 여성 경찰관 여러 명을 술자리에 수시로 불렀다는 것인데, 외부뿐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술을 마셨다.

술자리를 가진 시기와 그 자리에 불려간 여성 경찰관들의 실명이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찰조사에서도 당시 지능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던 여성 경찰관의 절반 정도가 박 총경 술자리에 불려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은 25일 강남서장인 박모 총경을 대기 발령했다고 밝혔다. 후임 강남서장은 김형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구조개혁2팀장(총경)이 맡는다.

 

또한 술자리에 여성 경찰관들을 수시로 불렀다는 내용의 제보도 입수했다. 이 밖에도 박 총경은 지능범죄수사대장 시절 경찰 출신 변호사와 유착관계가 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조사 중 정상적 업무가 불가능할 것 같아 대기발령 조치했으며, 제기된 내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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