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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포스트 코로나 청년일자리’ 참여기업ㆍ청년 3자 협약식 가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3:46]

안승남 구리시장, ‘포스트 코로나 청년일자리’ 참여기업ㆍ청년 3자 협약식 가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2/26 [13:46]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구리시는 지난 25일 시청 5층 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참여기업 및 청년들과 3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최종 선발된 기업 대표 6명, 기업에 매칭된 청년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포스트 코로나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6,200만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지역일자리를 발굴해 청년과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에는 월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일 경험과 직무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협약식에서 참여기업은 “전통 제조 사업을 하다가 언택트 시대 변화에 맞춰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계획하던 중 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 사업에 지원하게 됐다”며 “좋은 청년을 채용하게 되어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 청년은 “일하며 많이 배우고 회사와 제가 같이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청년 여러분들은 우리 미래의 꿈이고 희망이다. 이번 기회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업에서도 능력있는 청년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환경에 맞게 변화하고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더불어 민선 7기 역점사업인 그린뉴딜과 한강변 스마트시티 등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저탄소 경제구조 전환에 우리 청년 여러분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맞춤형 창업지원, 지역 청년활동 지원 및 혁신창업가 육성 등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 구직자와 사업장을 연계·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 맞춤형 일자리 ‘청년 행복알바’, 청년구직자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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