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창녕군, 청년의 미래 창녕과 함께 가자.

청년이 돌아오고, 살고 싶은 창녕 건설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해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2:11]

창녕군, 청년의 미래 창녕과 함께 가자.

청년이 돌아오고, 살고 싶은 창녕 건설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해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3/02 [12:11]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창녕군은 살고 싶고, 있고 싶은 창녕을 건설하기 위해 그 해답을 청년에게서 찾고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올해 낮은 고용률과 높은 실업률 등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자 일자리를 비롯한 5개 분야 25개 사업에 9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특히, 청년 1인 가구 증가에 대비하고 취업난·주거비 상승으로 인한 청년들의 불안정한 미래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취업시장을 녹이기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기업에 인건비 180만원과 청년에게 교통비 10만원을 지원해, 청년들을 민간 일자리와 연계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기업에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4차산업과 관련한 창녕형 스마트 청년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하고 청년의 스마트 분야 접근성을 살려 지역 사업장의 지역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미취업 청년에게는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1인당 최대 200만원의 청년 구직활동 수당을 지급한다.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비, 도서구입비, 시험 응시료, 면접복장 대여비, 사진촬영비 등 구직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청년의 경제적 부담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주거생활 지원하기 위해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취학, 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떨어져 사는 저소득층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의 주거급여를 부모가구와 분리하여 지급하고, 청년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하여 행복주택사업을 추진 등 미래세대인 청년의 자립을 도모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저소득 근로청년의 수급자 진입을 사전 예방하고,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에게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청년을 위해 인당 10만원 상당 통합문화이용권 카드를 발급해 문화생활, 관광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이 발달한 지역 특성상 창녕에 맞는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취농직불제,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사업 등 청년 농업인을 교육하고, 영농활동 촉진을 위한 농업시설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이 창녕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적우수 저소득가정 학생에게 2~3백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수도권 대학 입학생에게 공공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청년들의 사기진작을 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창녕군에서는 청년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활동 공간조성, 신혼부부 지원, 청년근로자 지원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청년은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당당한 주역이다. 우리 군은 지금의 청년정책에 그치지 않고, 청년이 원하는 삶, 청년이 만들어갈 미래를 스스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정책결정 과정의 문을 열어 맞춤형 정책을 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경제/행정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강남 야산에 ‘목 잘린 마네킹 수십개’ 나타났다.... 과태료 얼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