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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섭 칼럼] 벚꽃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 하는가?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11:40]

[한효섭 칼럼] 벚꽃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 하는가?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3/29 [11:40]

▲ 한효섭     ©더뉴스코리아

해마다 3월 4월이 되면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벚꽃이 활짝 핀다. 특히 전국 대부분 가로수는 벚꽃으로 장식되어있다. 사람들은 진해벚꽃축제를 비롯하여 황홀한 벚꽃놀이에 정신을 빼앗긴다. 한국인은 이렇게 활짝 핀 일본국화 벚꽃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할까? 그리고 전국에 벚꽃이 점점 늘어나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 

 

일부 사람들은 봄비가 내려 벚꽃 잎이 떨어지는 것을 아쉬워한다. 그러나 필자는 벚꽃이 7일이나 활짝 피어 있는 것은 너무 오래 피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2~3일 정도 피었다가 봄비가 내려 벚꽃이 빨리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필자는 벚꽃을 보면 눈은 즐겁지만 가슴은 미어지게 아프다. 삼천리금수강산에 우리나라꽃 무궁화는 보이지 않고 왜 온 천지가 일본국화 벚꽃으로 만발하게 되었을까?

 

일본정부와 국민은 과거에 벚꽃을 잘 키우고 개량하여 해마다 수백만 개의 묘목을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 오랫동안 무료보급했다고 한다. 일본 국화로써 일본정신과 일본문화를 전 세계에 심어 놓겠다는 의미인이다. 이것도 모르고 일본이 주는 벚꽃을 아무 생각 없이 받아와 심었다고 하니, 도대체 정신이 있는 한국인이 맞는지 분통이 터진다. 우리도 모르게 직간접적으로 일본의 혼에 스며들어 일본을 선호하게 되며, 한국인의 정신과 문화는 빼앗기고 있는 줄도 모르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입으로는 친일이니 매국이니 부르짖고 애국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일본정신과 문화의 식민지로 전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진다.

 

해마다 진해벚꽃축제를 비롯하여 여의도벚꽃축제, 제주벚꽃축제, 경주벚꽃축제, 동학사벚꽃축제, 전남벚꽃축제, 서울벚꽃축제, 화개장터벚꽃축제, 석촌호수벚꽃축제, 강릉벚꽃축제, 대전벚꽃축제, 부산벚꽃축제 등 크고 작은 많은 벚꽃축제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린다. 그런데 왜 무궁화축제는 잘 보이지 않는 것인가. 가슴이 답답하다.

 

일본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인은 일본인 만큼 벚꽃을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한다. 과거에 일본에서 유행하는 가라오케(노래방), 빠찡코를 좋아하고 일본제품을 명품으로 여기는 한국인의 의식 속에 알게 모르게 일본의 가치관이 스미고 들어 있었다. 일본이 패망 후 한국을 떠나면서 100년 후에 다시 오마 하던 망언이 생각나니 이것이 오늘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고 위안부를 은폐하고 침략전쟁을 부정하며 경제식민지를 만들고 일본혼을 심는 침략근성과 야욕이라 생각하니 벗꽃을 보는 필자는 온몸이 오싹하고 두려움이 역습해온다. 그렇다고 과거 때문에 반일감정과 일본을 적으로 만들자고 하는것은 아니다. 일본은 가깝고도 먼나라 이지만 지형적으로 가까운이웃이며 친구이다. 일본을 원망하기전에 못나고 어리석은 위정자를 탓하고 두번다시 이러한 불행을 만들지 말자.

 

그러기위해서는 힘을 길러야한다. 역사는 강자의 편이다. 필자는 한얼홍익인간정신으로 하나된 국민의 힘을 길러 세계의 주인공이 되고 한국정신과 한국문화가 세계를 선도하는 그날이 온다고 믿으며 열심히 살아왔다. 그러나 생각 없이 무심코 눈에 보이는 황홀한 벚꽃에 취해 혹시 자신의 영혼이 병들고 한국 혼이 빼앗기지나 않을까 염려된다.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와 민주화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이 지하에서 울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벚꽃을 보면서 눈으로 즐기고 기뻐하지만 가슴에서 불타는 애국심과 한국 혼은 잊지 말기를 다짐하고 맹세하자.

 

벚꽃처럼 반짝 피었다가 떨어지는 일본의 운명 뒤에 무궁화의 찬란하고 그윽한 향기처럼 대한민국의 운명과 미래를 기약하며 꿈과 희망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한다. 한국인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만방에 널리 알려 한얼홍익인간정신의 애민정신·애국정신과 무궁화정신으로 부강한대한민국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이것이 반일이니 친일이니 하는것 보다 더 현명한 보복이고 진정한 승리라고 말하고 싶다.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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