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인물포커스] 이도수 교수의 <나의 연하스승님들> 현역 원로정치인 홍문표 의원 소개시리즈 (23)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0:52]

[인물포커스] 이도수 교수의 <나의 연하스승님들> 현역 원로정치인 홍문표 의원 소개시리즈 (23)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3/30 [10:52]

 

▲ [인물포커스] 이도수 교수의 <나의 연하스승님들> 현역 원로정치인 홍문표 의원 소개시리즈 (23) / 우측부터 이도수 교수, 홍문표 의원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현역 원로정치가로 무게 있게 처신하는 홍문표
(충남 예산홍성 출신) 4선 국회의원을 연하스승이라 칭하며 끈끈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온 이도수 교수로부터 홍 의원에 대한 인물평을 들어보기로 한다.

 

: 교수님이 지역정치가들과는 일정 거리를 두고 처신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충남지역 출신인 홍문표 의원을 연하스승이라 칭하며 끈끈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이유가 궁금한데요?

 

: 원래 정치에 별 관심이 없이 살아오던 내가 70대 말인 3년여 전부터 현실정치에 깊이 관여하게 된 계기는 나라가 좌편향거악세력에 의해 공산화 되어가고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꼈기 때문이었어요.

 

: 영문학이 전공이신 분이 어떻게 그런 기미를 일찍 깨닫게 되었지요?

 

: 나의 세부전공이 영문학 중에서도 심리문학입니다. 일찍이 심리문학에 대한 연구의 뿌리가 깊은 영국 Exeter대학에 연구교수로 파견되어 서양에서 일어난 프롤레타리아혁명은 군중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한 전략전술로 성공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어요.

 

: 그럼 우리나라에서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촛불혁명도 그런 군중심리를 이용했다고 보십니까?

 

: 그래요. 100% 확신합니다. 그걸 확신하기에 2년 전 국내유수 U-tube방송 고성국tv에 출연하여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5천만 집단 최면사건이라 설파했어요. 그걸 시청한 다수 국민들이 무릎을 치면서 맞다, 바로 그거다.”라고 맞장구쳤어요. 프롤레타리아혁명 전략가들이 장기간에 걸쳐 기획한 고도의 전략으로 국민들을 일시 최면상태에 빠뜨려 정권을 탈취했어요. 그랬기에 탄핵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 조차도 일시 최면상태에서 정권을 내주었고, 대통령과 같은 소속당의 국회의원들 중에 좌파와 은밀히 내통한 우파 내의 소수 반동 분자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최면상태에서 얼떨결에 탄핵에 찬성했어요.

 

: 그건 그렇고, 본론으로 돌아가 대구경북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을 수두룩하게 두고 먼 지역인 충남 지역 출신 국회의원인 홍문표 의원을 연하스승이라 칭하면서 끈끈한 인간관계를 유지해오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홍 의원의 지역구인 충남 예산군 덕산면 둔리라는 곳이 우리 성씨(덕산이씨)의 본향이라 내가 문중의 대동종친회장일 때, 스토리 중심 가문역사책을 쓰기 위해 한동안 그 지역에 살다시피 하면서 그 지역민들과 긴밀한 인간관계를 맺었어요. 그 지역사람들의 특별한 충절정신과 훈훈한 인심에 흠뻑 빠지게 되었어요. 그 지역출신인 홍문표 의원의 인품이 그 지역민들의 기질과 특성을 대표하고 있다고 보기에 호감이 간 것입니다.

 

▲ [인물포커스] 이도수 교수의 <나의 연하스승님들> 현역 원로정치인 홍문표 의원 소개시리즈 (23)  © 더뉴스코리아

 

: 교수님이 그 분을 연하스승이라 칭하셨는데 연령차가 어느 정도 되십니까?

 

: 나는 80대 초인데 홍 의원은 70대 초이니 10년 연하인 셈입니다.

 

: 70대로 4선의원이면 대표적인 원로정치인인데 요즘 주로 무슨 활동을 하십니까?

 

: 홍 의원은 요즘 원로정치인다운 행보를 취하고 있어요.

 

: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데요?

 

: 서울, 부산 두 지역의 시장보궐선거를 앞두고 이 선거를 둘러싼 본질적인 문제를 전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1인 시위를 청와대 앞에서 시작한 일입니다.

 

: 이번 선거를 둘러싼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데요?

 

: 서울과 부산 두 지역의 시장이 좌파출신으로 청렴하고 올곧은 체 하면서 성추행을 일삼은 때문에 치르게 되었지요. 그 사건의 본질대로라면 좌파정당에서는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않아야 되는데도 철면피하게 후보자를 내세워 관권선거, 금권선거를 치를 태세를 취하고 있어요. 이에 원로정치인인 홍문표 의원이 좌파정부의 거두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태의 본질을 깨닫게 함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사태의 본질을 알리기 위해 청와대 앞 1인시위를 감행한 것이었어요.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나도 해봤지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 [인물포커스] 이도수 교수의 <나의 연하스승님들> 현역 원로정치인 홍문표 의원 소개시리즈 (23)  © 더뉴스코리아

 

: 교수님이 무슨 일로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하셨는데요?

 

: 201910월에 북한 어부 10여명이 어선을 타고 동해안으로 집단 귀순한 적이 있었지요. 그때 죄파정부에서는 그 사실을 숨기고 왜곡보도하면서 귀순 어부를 북으로 강제 송환시켰지요. 그 부당성을 지적하고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릴레이시위를 할 때 나도 한 시간 참여했어요. 80노인이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이 안쓰럽게 보였던지 50년 전 나의 경북고등 재직 시절 제자 두 사람(도상철 장로, 김창수 사장)이 나타나 동참해주고 지척거리에서 천막교회를 이끈 김문수 전 지사가 마이크로 나의 1인 시위를 엄호해준 덕택으로 나의 1인 시위는 황제시위가 되어버렸어요. 1인 시위를 하면 찬성신호를 보내며 지나가는 우군도 있지만 앙칼진 욕설을 퍼붓는 좌파행동 분자들도 있어요.

 

: 이번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에 오신 홍문표 의원과 교수님이 만찬을 같이 하며 요담을 나눈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공개하실 수 있어요?

 

: 나와 홍 의원 간의 단독만찬모임이 아니고 우리 문중대표 3인과 홍씨 대구종친회대표 2인이 합동으로 가진 만찬이었기에 홍 의원으로부터의 기밀사항언급은 없었어요. 오히려 내가 홍 의원에게 적극 권유랄까 건의를 한 편이었어요.

 

: 어떤 내용의 건의였는지 밝힐 수 있어요?

 

: 건의사항이니 못 밝힐 이유가 없어요. “좌파정권이 들어선 이후 나라의 법치가 무너지고 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제1야당이 견제를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당 대표를 잘 못 뽑은 데서 비롯되었다. 지난 번 당대표로 선출된 황 모씨는 백면서생으로 우유부단하여 황세모라고 불려 지다가 결국 당대표직을 감당 못해 정체불명의 노 정객에게 넘겨준 때문에 이제껏 지리멸렬 당이 되어버렸다. 그런 상황에서도 좌파정권이 워낙 잘못한 때문에 국민들이 각성하여 정권교체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이런 훈풍을 이용하여 정권교체를 성취하려면 중심이 바로 잡힌 원로정치가가 목숨을 걸고 앞장 서야 한다.”라고 역설했어요.

 

: 교수님의 권유에 대해 홍의원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씀하셨어요.

 

: 그건 홍 의원 자신이 제1야당 대표로 나서 좌파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 그렇게 해석해도 될 뿐 아니라 그 분이 당대표로 선출되도록 적극 후원해달라는 뜻을 충청도 양반 특유의 은근한 의사표현방법으로 표출했다고 봅니다.

 

: 그럼, 그 분의 의사표현에 대해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나도 그 분의 뜻에 전적공감하며 적극 후원해줄 생각을 굳히고 있어요. 다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취한 우파정객들 간에 다소 마찰이 있을 우려가 있긴 해요.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주장한 바 있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5천만 집단최면 사건이었다.”는 말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현명하다 싶어요.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최고 권위 있는 역사학자이신 김동길 교수님도 좌파들의 감쪽같은 거짓선전선동에 일시 속아 박 대통령에게 하야를 권유했거든요.

 

기업/인물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김부선 “이제 대선후보 마누라들 차례, 여사님들 마녀사냥 긴장하시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