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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중등 교사들, 교과 역량 강화 위해 머리 맞댄다

교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자율적 ‘교과 연구 동아리’운영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2:53]

세종 중등 교사들, 교과 역량 강화 위해 머리 맞댄다

교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자율적 ‘교과 연구 동아리’운영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4/08 [12:53]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세종시 교원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협력·소통에 기반한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수학습자료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교과 연구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과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이 일반화되면서, 공동 수업 자료 개발을 통한 수업의 질적 제고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 개별 교사의 교수학습 자료 개발에 대한 부담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협력과 소통 창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관내 140명의 중등 교사를 교과별 22개 팀으로 나누어 ‘교과 연구 동아리’를 구성했다.

교과 연구 동아리는 ▲심화과목, 소인수과목, 교양과목 공동 수업 자료 개발(13팀, 85명) ▲온오프라인 연계 공동 수업 자료 개발(3팀, 17명) ▲학교내 교과 융합, 통합 공동 자료 개발(6팀, 38명)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동아리 교사들은 팀별로 1학기 동안 6회의 회의를 비대면과 대면의 방법으로 실시하며, 교과별 연구를 통해 교수학습 자료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한 2학기에는 개발한 자료를 학교 수업에 적용하면서 그 과정을 영상자료로 제작하고 최종 개발한 수업 자료는 희망하는 교사에게 공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1월 말에 ‘수업 축제 공유 한마당’을 열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통해 우수 콘텐츠 등을 발굴·공유하며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교과 역량 강화를 통한 수업 혁신은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길이며, 교사의 자율성에 기반한 교과 연구가 협력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확산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학습력 저하 등의 우려 속에서 우수한 교수학습자료를 통한 콘텐츠 확보 및 확산 방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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