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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퇴 촉구’, 윤희숙 "라면먹다 짤린 분, 천리 밖 먹방 홍보한 분"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8/20 [16:38]

‘이재명 사퇴 촉구’, 윤희숙 "라면먹다 짤린 분, 천리 밖 먹방 홍보한 분"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8/20 [16:38]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판하면서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왼쪽)과 비교하는 사진을 올렸다. /윤희숙 의원 페이스북 캡처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는 현장에서 컵라면을 먹어 논란이 된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과 쿠팡 화재 당시 먹방을 찍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교하며 이 지사를 비판했다.

 

윤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서 전 장관이 컵라면을 먹는 사진과 이 지사가 유튜브 채널 '황교익 TV'에 출연해 먹방을 찍는 모습을 함께 올렸다.

 

 

▲ ‘이재명 사퇴 촉구’, 윤희숙 "라면먹다 짤린 분, 천리 밖 먹방 홍보한 분"  © 더뉴스코리아


윤 의원은
"왼쪽은 사고현장에서 웅크리고 라면 먹다 짤리신 분, 오른쪽은 천리 밖에서 먹방 찍으며 대선 홍보한 후 사고를 정쟁에 이용하지 말라는 분"이라고 적었다.

 

서 전 장관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는 사진이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 사건으로 서 전 장관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끝에 경질됐다.

 

윤 의원은 이 지사를 향해 "이건 정치 이전에 인간의 문제 아니냐? 쿠팡 화재 관련 보고 받으면서 그렇게 맛있으셨느냐"고 반문했다.

 

이 지사는 지난 6월 경기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했을 때 황교익 씨와 먹방 유튜브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도민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을 때, 전국민이 그 참혹한 소식을 들으며 애태울 때, 도지사가 멀리 마산에서 떡볶이 먹으며 키들거리는 장면은 싸이코패스 공포영화처럼 소름끼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긴말 필요없고, 정상인 범위를 이렇게 벗어난 사람이 공직에 있는 것을 참아줄 국민이 어디 있겠나"라며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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