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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섭 칼럼] 올바른 역사관과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9/10 [15:56]

[한효섭 칼럼] 올바른 역사관과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9/10 [15:56]

▲ 한효섭     ©더뉴스코리아

오늘날 세상이 왜 이렇게 시끄럽고 불안하며 정치인이나 국민들이 갈등과 대립과 분열로써 원한과 분노를 가지고 같은 민족과 국민끼리 싸우는가. 심지어는 같은 편의 가슴에 비수를 꼽고 배신을 밥 먹듯이 하며 권력 앞에는 동지도 친구도 국가도 국민도 보이지 않는 것인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대선후보들은 여·야후보와 지지자들을 막론하고 상대후보를 비난하고 음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부끄럽다. 제발 상대후보의 약점이나 비난하며 남의 말을 하지 말고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담은 자기 말과 자신의 정책을 듣고 싶다. 한정된 시간에 자신의 정책과 진심을 보여주기에도 부족한데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음해할 여유가 대체 어디 있단 말인가. 상대를 헐뜯어 반사이익을 보려고 하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실천 가능한 정책과 비전으로 국민의 마음 얻기를 바란다. 남을 음해하고 눈물 흘리게 하면 자신은 물론 자녀와 후손들까지 반드시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것이 진리이며 우리는 그 진리를 지난 역사를 통하여 경험했다. 비난과 음해로서 잡은 정권은 한낱 빈껍데기에 불과해 결국은 무너지기 마련이다. 권력은 유한하나 정치는 무한하다.

 

그렇다면 세계를 선도하는 주인공으로서 힘차게 뻗어나가는 특등 대한민국이 왜 정치분야에서는 3류가 되어 오히려 국가를 망치고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며 국민들을 양분시키는 것일까. 네편 내편, 진보 보수, 여당 야당, 주류 비주류를 구분하면서 싸우고 동서갈등, 세대갈등, 빈부갈등, 남녀갈등, 노소갈등을 야기시켜 분열과 증오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정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정치인이 없어야 국민이 평화롭고 행복하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이 모두는 역사를 잃어버리고 역사의식과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민족의 정체성과 뿌리가 없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한국을 영구 지배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일만 년의 상고사가 담긴 자랑스러운 역사서 20만권을 모조리 불태우고는 그들의 입맛대로 만든 조선사를 교육시켰다. 당시에 배우던 왜곡된 조선사를 지금까지 가르치고 배우고 있으니 한국 한국인 정체성과 민족의 뿌리와 역사는 말살당하는 것이 당연하다. 왜곡 날조된 한국사가 식민사관 사대사관의 매국역사학자들에 의해 정설인 마냥 받아들여져 우리는 식민역사를 배우고 한국 한국인의 올바른 역사를 모르고 있으니 한국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과 자부심과 자존심을 가지지 못하는 열등국민으로 전락되었다.

 

영토를 찾은지 75년이 되었지만 역사를 찾지는 못했다. 현재까지도 일제식민사학자를 청산퇴출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이 대한민국 역사를 좌지우지 하면서 100년 전 일본이 만든 조선사를 한국사로 가르치고 있으니 어떻게 나라가 되겠는가?

 

한국 한국인의 국조를 부정하고 학문의 자유니 표현의 자유니 하면서 국익에 반하는 식민사대주의에 물든 역사학자와 지도층과 매국노의 후손들이 잘 먹고 잘사는 나라가 되었고 독립운동가와 애국선열들의 후손들이 홀대받는 나라가 되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 그 어느 한 사람이라도 올바른 역사를 바로잡고 사대식민사관 역사학자와 지도층과 지식인을 청산 퇴출시키고 왜곡 말살된 한국교사서와 역사를 바로 세우지 않고 있다. 오히려 부하 내동하는 사람만 늘어나고 있으니 어찌 한국 한국인이 평화롭고 화합이 되겠는가?

 

이번 대선 후보 중 한국사교과서를 바로잡고 잃어버린 상고사와 한국사를 바로 세워서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구심점으로 삼아 국민통합을 이룩하겠다는 대통령후보가 한명도 없다. 어린시절 왜곡 날조된 한국사를 배운 후보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철학이 없는 것이 어쩌면 당연해진 현실이 너무나 비극적이고 수치스럽다. 비참한 역사의 악순환이 오늘날의 끔찍한 현실을 만들고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풍전등화같은 살얼음판 위를 걷는 대한민국의 운명이다. 그 속에서 소통과 화합과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기적인 것일까.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짊어지고 가겠다는 대선후보에게 단 두 가지를 간절하게 호소한다.

 

첫째, 제발 상대후보 약점이나 단점을 잡아 음해하고 비난하여 반사이익으로 당선되려는 욕심을 버려라. 자기의 신념과 철학으로 참된 정책을 내세우고 나라와 국민을 살려야 한다. 특히 같은 당과 편의 가슴에 총뿌리를 겨누고 협박하며 모두가 멸망하고 함께 죽는 길을 선택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둘째, 안보와 경제 못지않게 우리가 시급히 해결해야할 최우선 과제는 민족정기와 정체성과 자부심을 되찾는 일이다. 그 뿌리는 일만 년의 역사와 국조 단군왕검과 한얼홍익인간정신에 있다. 잃어버린 상고사와 한국사교과서를 바로 편찬하여 한국정신을 바로 세우고 사대식민사학자와 지식층을 청산 퇴출하여 역사광복을 실현해야 한다.

 

우리는 주변 4대강국 사이에 자리잡은 지정학적 특성으로 부강한 국력을 키워야만 한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국민이 있어야 정치가 있다. 그리고 정치가 있어야 여야도 있고 진보보수도 있는 것이다. 부강한 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을 가지고 과감하게 사대식민사학자와 관료들을 청산퇴출하는 대통령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의 힘으로 한얼홍익인간정신으로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을 가지고 사대식민사학자와 관료들을 청산퇴출하고 확고한 민족정신과 신념으로 조국과 민족을 지키는 대통령을 선택합시다.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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