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코로나19 이후‘마약 언택트 거래’ 2016년 1,120건에서 2020년 2,608건으로 133% 늘어

언택트 거래 접근성 높은 10·20대 마약사범 무려 191% 급증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09:29]

코로나19 이후‘마약 언택트 거래’ 2016년 1,120건에서 2020년 2,608건으로 133% 늘어

언택트 거래 접근성 높은 10·20대 마약사범 무려 191% 급증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9/15 [09:29]

박완주 정책위의장(천안을‧3선)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천안을‧3선)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검거된 마약사범의 수는 8,853명에서 2020년 12,209명으로 약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과 SNS에서 활동한 마약사범은 2016년 1,120명이었고, 2020년 2,608명으로 133%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19의 여파가 마약 거래 현장에까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설상가상 이러한 부정적 영향은 온라인 접근성이 용이한 10대·20대까지 끼친 것으로 드러났다. 10대 마약사범의 경우 2016년 81명에 불과했지만 2020년 241명으로 191% 늘었고, 20대 마약사범은 2016년 1,327명에서 2020년 3,211명으로 무려 141%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코로나 19가 길어지면서 비대면 마약 거래 형태가 많아졌으며, 10·20대가 마약에 쉽게 접근하게 됐다”며“온라인을 통해 거래되는 마약 시장은 오프라인보다 단속이 어렵기에 조속한 대책을 수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박완주 의장은 “10대·20대 마약사범의 조기 근절을 위해 마약의 유해성을 홍보하고 아울러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경제/행정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35세 남성 화이자 백신 맞고 보름만에 사망..."엄마, 아빠 왜 차가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경제/행정 많이 본 기사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select uid,name,title,section,section_k,count+(select read_count from news_report where news_report.news_uid = ins_news.uid) as count from ins_news where (section='sc68' and wdate > 1630231854 ) order by count DESC,uid DESC LIMIT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