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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도은민, 18일 개인전 ‘인타라망’ 개최

김승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9/19 [21:45]

서양화가 도은민, 18일 개인전 ‘인타라망’ 개최

김승현 기자 | 입력 : 2021/09/19 [21:45]

 

 

 

  

 

[더뉴스코리아= 김승현 기자] 서양화가 도은민 개인전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 아트스페이스 아트디(ARTD)에서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도은민은 ‘대한민국 新 예술인전’ ‘올해의 대표 작가전’ 등의 공모전에 선정되어 예술의 전당, 경인 미술관, 조선일보 미술관 등에서의 전시 경력을 갖고 있는 화가다.

 

 

 

 

 

회화와 미디어 등 복합매체로 작업세계를 풀어내는 화가로 이번 개인전 주제는 불교의 ‘인타라망’의 뜻을 작품에 녹여, 개체와 관계를 풀어낸 작업을 선보인다. 나와 너의 한글 자모음 ‘ㅏㄴㅓ’기호를 조합하여 관계성에 관한 색다른 세계관을 선보인다.

 

도은민 작가는 하나하나의 불완전한 생각의 조각들이 모여들어 여러 개로 나누어진 캔버스들에 투영되어, 비정형의 불완전한 조각들이 하나의 커다란 존재를 탄생시키고자 하는 진화의 열망과 숭고함을 표현했다. 좁은 의미로는 우리들이 소망하는 소소한 목표가, 거시적으로는 세상을 이루는 거대한 메커니즘에 대한 이야기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원형의 폼을 사용하여 보다 더 원론적이고 유기적인 존재를 표현했다. 여러 개로 이루어진 작품은 하나로도 완전할 수 있고, 서로의 간격과 배치에 따라 전체적인 밸런스와 표정이 변하여 전혀 다른 작품으로 변모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작가는 “뉴노멀 시대의 도래로, 소통의 기회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인타라망’을 통해 존재의 소중함과 관계의 중요함을 생각해 보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전시 기간은 가족단위의 이동이 잦은 추석 연휴 기간으로 선정하여 항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관은 경기도 화성시 지산 2길 29 1층(아트스페이스 아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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