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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국민의힘 탈당, 아들 성과급 50억....‘4000억 번 화천대유’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10:18]

곽상도 국민의힘 탈당, 아들 성과급 50억....‘4000억 번 화천대유’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9/27 [10:18]

▲ 곽상도 국민의힘 탈당, 아들 성과급 50억....‘4000억 번 화천대유’/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화천대유는 고위 법조인 출신들에게 매달 1000~1500만원의 고문료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 의원 아들 말고도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40)도 화천대유에서 근무하다 최근 퇴직 절차를 밟고 있다.

 

곽 의원 아들은 이날 화천대유에서 올해 3월 퇴사하면서 성과급 계약에 따라 50억원을 지급받았다세금을 떼고 약 28억원이 제 계좌로 입금됐다고 밝혔다. 곽 의원 아들은 20156월 화천대유에 채용돼 올 3월까지 경영지원팀에서 근무했다.

 

그러나 월 230~380만원 정도를 받는 대리급 직원이 퇴직하면서 50억원을 받은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곽씨가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현역 국회의원 아들이란 점에서 부친의 영향력 등을 보고 퇴직금을 지급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제기된다.

 

곽 의원은 이날 오후 탈당계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말단 직원도 50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은 관련자들의 권력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케 한다특검만이 대장동 게이트의 실체를 밝힐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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