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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곤충박물관, ‘곤충으로 한글을 배워요’ 기획전 열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9/28 [14:32]

여주곤충박물관, ‘곤충으로 한글을 배워요’ 기획전 열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9/28 [14:32]

여주곤충박물관, ‘곤충으로 한글을 배워요’ 기획전 열려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여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愆尤)에서 2021년 한글날 주간을 맞아 ‘곤충으로 한글을 배워요’ 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1년 여주세종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주시 예술인,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문화생태계 회복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수를 고취시키는 목적의 사업이다.

올해 진행하는 ‘곤충으로 한글을 배워요’ 기획전은 곤충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름들을 한글의 자음과 모음으로 연결하여 한글을 배워보는 학습지 컨셉으로 미취학아동들을 주요 타겟층으로 선별하여 기획하였다. 이는 한글을 곤충으로 배워보고 동시에 곤충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을 부각시키는 방법을 기획하였다.

본 기획전시를 총괄기획한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지난해와 같이 여주, 세종대왕, 한글의 연계성을 곤충과 함께 그 의미를 느껴볼 수 있도록 계속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기획 전시회를 이번에도 구상하였다.” 라며 “전시와 더불어 야외에 사다리타기, 낱말퀴즈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준비하였고, 특히 곤충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모든 곤충 소장품들을 한글 자음으로 색인(index)한 대형 도감 책자를 전시하는 등 풍성한 전시/체험 요소를 아이들에게 선물하고자 다채롭게 준비하였으니 많이 찾아와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전시는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박물관 입장료 없이 100%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박물관 내 특별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집에서도 전시를 즐길 수 있는 VR영상 온라인 전시관도 선보일 예정이며, 오프라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록 겸용으로 곤충으로 배워보는 한글 자음/모음 브로마이드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동사업으로 ‘곤충, 한글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곤충 나비의 날개로 표현하는 윙아트(Wing-Art)기법으로 새롭고 아름다운 문화예술작품과 같이 전시하는 등 꾸준히 한글날 기획전시를 개최함으로써 여주곤충박물관은 지역 내 역사, 문화와 연계한 문화시설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기획전은 오프라인은 오는 10월 9일 ~ 10월 31일까지 이며, 온라인 전시관은 10월 9일 이후 여주곤충박물관 홈페이지 [뉴스레터]에서 해당 링크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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