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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이종배 예결위원장에 ‘2+3 현안’ 강력 건의

수소특화 국가산단, 마한역사문화벨트 조성 등 대선공약 반영 요청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9/28 [15:04]

박성일 완주군수, 이종배 예결위원장에 ‘2+3 현안’ 강력 건의

수소특화 국가산단, 마한역사문화벨트 조성 등 대선공약 반영 요청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9/28 [15:04]

국민의힘정책예산협의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박성일 완주군수가 국회 이종배 예결위원장에게 수소특화 국가산단 등 2대 현안의 대선공약 반영과 국립 나라꽃 무궁화연구소 조성 등 3대 사업의 내년도 국비 지원 등 이른바 ‘2+3 현안 건의’에 적극 나섰다.

박 군수는 28일 완주군을 방문한 국민의힘 동행의원인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과 국민통합위원장인 정운천 의원에게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만경강유역 마한역사문화벨트 조성 등 2대 현안을 국민의힘 20대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군수는 또 국립 나라꽃 무궁화연구소 조성과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 소양~동상간 국지도 55호선의 시설개량 등 3대 현안도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 군수는 이날 “새만금이 위치한 전북은 환서해안권 벨트의 전초기지로 수소상용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관련 부품산업 육성의 최적지인 만큼 섹터 커플링을 통한 탄소중립 도시 구현이 시급하다”며 “이의 구현과 핵심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국민의힘 대선공약에 포함해 달라”며 고 강조했다.

만경강유역 마한역사문화벨트 조성과 관련해 “만경강을 중심으로 마한의 상징적 공간과 경관의 재창조와 지역발전과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박 군수는 “무궁화 관련 연구와 관광, 재배, 산업화, 집적화를 통한 위상제고와 부가가치 창출이 요청되지만 현재 국내에는 무궁화를 연구·진흥하는 기관이 없다”며 “무궁화연구소의 완주군 유치와 내년도 국비 5억 원 반영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밖에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비 4억 원과 소양~동상 간 국지도 55호선 시설개량 사업비 10억 원도 적기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이 절실하다며 국민의힘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군수의 대선공약 2대 사업 제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 3대 사업 등 이른바 ‘2+3 현안 건의’는 대한민국 수소도시 1번지와 소득과 삶의 질 높은 자족도시 완주 실현의 핵심 현안 추진력 강화 차원으로 해석된다.

박 군수는 이날 테크노밸리 제2산단 조성과 중소기업 농공단지 조성,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삼봉 공공주택지구 조성,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2021~2022년 완주방문의해 추진 등 군정현안에 대해서도 이 위원장 등에게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종배 예결위원장과 정운천 의원 등은 이날 박 군수로부터 현안 건의를 청취한 후 관용 수소버스를 타고 전국 최대 규모의 완주수소충전소를 현장 방문하는 등 완주군의 수소경제 현주소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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