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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청년들과의 정책소통 지속한다.

행정자치위원회, 2021년 연속기획 청년정담회 개최

홍명규 제주지사장 | 기사입력 2021/09/28 [14:28]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청년들과의 정책소통 지속한다.

행정자치위원회, 2021년 연속기획 청년정담회 개최

홍명규 제주지사장 | 입력 : 2021/09/28 [14:28]

2021년 연속기획 청년정담회


[더뉴스코리아=홍명규 제주지사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봉, 노형 을, 더불어민주당)는 2021년 연속기획 청년정담회 「청년에게 청년정책을 묻다: 청년문화와 여가」를 지난 7월 23일에 이어 9월 29일 오후 2시 제주청년센터 오픈라운지(5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1년 연속기획 청년정담회 「청년에게 청년정책을 묻다」는 코로나19 이후 청년의 삶과 정책환경의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차원에서 청년당사자와의 정책토론 등의 공론 기회가 많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도의회와 청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청년이 중심이 된 다양한 의제 및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제주청년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하였다.

청년정담회(靑年情談會)는 2015년 청년 기본 조례 제정 준비 당시부터 제주청년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기획된 행정자치위원회의 청년당사자 논의구조로, 현재까지 총 12회에 이르고 있다.

주제선정을 위해 사전에 제주청년센터는 구글폼을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지난 제11회 주제인 “청년참여와 활동”에 이어 이번 제12회 주제는 “청년 문화와 여가” 이다.

제12회 청년정담회는 김채윤 님의 「제주청년문화예술 허브 조성」 이라는 주제발제와 함께 27세~36세 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문화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의 청년들이 느끼는 제주지역 청년문화와 여가의 현실과 제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 등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본 청년정담회를 기획하고 좌장을 맡을 문종태 의원(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은 “3회 이상의 연속기획 청년정담회를 기획하였는데 이번은 2번째 시간이며, 청년들의 현실 인식과 제안을 수렴하여 마지막 시간에는 실질적 정책반영 여부 등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면서 “청년 뿐만 아니라 정책수요자 중심형 정책발굴을 위한 선도적 의견수렴 모델이 되길 희망하며, 수렴 뿐만 아니라 정책과 예산으로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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