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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남중소기업대상(大賞) 시상식 개최

경영혁신․수출 등 6개 부문 13개사 및 우수장기재직자 10명 수상 영예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5:51]

제25회 경남중소기업대상(大賞) 시상식 개최

경영혁신․수출 등 6개 부문 13개사 및 우수장기재직자 10명 수상 영예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10/26 [15:51]

제25회 경남중소기업대상(大賞) 시상식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경상남도는 26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BNK경남은행, 경남신문과 공동으로 제25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5회를 맞은 경남중소기업대상은 경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BNK경남은행, 경남신문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 대표기관이 손잡고 추진해왔다. 매년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과 장기재직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5점에서 6점으로 확대하여 기술혁신·창업벤처·경영혁신·수출·여성기업·특별상 등 6개 부문 13개사와 우수장기재직자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영혁신부문 경상남도 표창은 ㈜푸른농산(배종용)과 ㈜그린푸드밸리(정길동), 수출부문은 (주)금아하이드파워(김장주)과 디에이치피이엔지(주)(송영호), 여성기업부문은 ㈜하늘바이오(윤효미)와 ㈜이에스디코리아(이영애)가 수상했다.

㈜푸른농산은 건조 농수산물 품질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통한 해외 수출 판로 확대로 수출 실적이 증대되었다. ㈜그린푸드밸리는 한우가공육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체계적인 제품 생산으로 매출이 급격히 늘어났고, 소외 지역민 돕기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그리고 ㈜금아하이드파워는 중소기업 최초 전차 창정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유압펌프 및 모터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했다. 디에이치피이엔지(주)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판형열교환기 제조업체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판형 열교환기와 용접형 열교환기를 모두 생산한다.

여성기업부문에서 수상한 ㈜하늘바이오는 전통부각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등 수출 확대를 이루었다. ㈜이에스디코리아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산업용 점착테이프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했고,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 고용 확대에 기여해왔다.

기술혁신부문에서는 ㈜삼현(황성호), ㈜제이이엔지(정원태), 삼원동관(주)(김갑수), 창업벤처부문은 (주)킥더허들(김태양)과 (주)본시스템즈(김창현), 아라소프트(주)(강정현)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삼현은 자동차용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개발로 수출증대와 고용창출에 기여했고, (주)제이이엔지는 이차전지 생산과 관련한 자동화 산업을 주력으로 산업 자동화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줬다. 삼원동관(주)는 동모세관 국산화 성공 등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빠른 수출 증대를 이루었다.

창업벤처부문에서 수상한 ㈜킥더허들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매년 235% 이상의 가파른 매출의 증가세를 보였고, 2020년 37.5억 원, 2021년에는 25억 원을 투자 유치했다. ㈜본시스템즈는 일본 독점의 ‘소형 정밀 감속기’ 국산화 성공 및 독자적인 사이클로드 감속기 개발을 통해 고속 성장해왔다. 아라소프트(주)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및 전자책 저작용 상용 소프트웨어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여 비대면 교육 소프트웨어 발전을 선도했다.

마지막으로 특별상 경남은행장 표창을 수상한 ㈜한독이엔지(황열순)는 수질 및 대기 환경오염 방지 특화기술을 개발하여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해왔다.

경남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지방세 체납액이 없는 경우 세무조사 3년간 면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관사업 우대, 경남은행 여신지원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기업의 성장을 함께 일구어 온 우수장기재직자부문 수상자 10명에게 경남은행장 표창과 함께 각 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열수 청장은 “경남 중소기업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남다른 의지와 열정으로 기술개발 및 경영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오늘날 우리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루 빨리 극복하고, 혁신의 주역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로서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라고 강조하면서 “경남도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들이 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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