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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박람회서 전남 에너지 신산업 주목

이색 전시관 운영…블루 이코노미․전남형 뉴딜 중점 홍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4:51]

균형발전박람회서 전남 에너지 신산업 주목

이색 전시관 운영…블루 이코노미․전남형 뉴딜 중점 홍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10/26 [14:51]

전라남도청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전라남도는 28일까지 3일간 안동탈춤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이색 전시관을 운영, 도 핵심 전략인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홍보한다.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광역시·도 등 다양한 기관이 모여 균형발전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치러진다.

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17개 시·도 관계자, 안동시민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전남도는 ‘바람이 분다, 대한민국 에너지 허브 전남’이라는 주제로 해상풍력기와 스마트팜 모형, 매직 큐브 등 여러 가지 오브제를 활용한 이색 전시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남 전시관은 정부가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실현과 한국판 그린 뉴딜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한 세계 최대 규모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모형으로 구현했다. 바닥에는 신안 청정바다를 표현해 대한민국 에너지 허브 전남의 면모를 보여줬다.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A.C.E. Farm) 모형도 배치해 전남 농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융복합 생명산업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글자 위주 나열식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 등 정책을 살펴보는 체험프로그램 ‘매직큐브’도 운영해 관람객 발길을 붙잡고 있다. 매직큐브는 정육면체 모형의 각 면마다 다른 정보를 저장해 선택한 면을 센서에 놓으면 앞에 놓인 화면에 해당 콘텐츠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는 전남이 가진 블루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블루 에너지, 블루 투어, 블루 바이오, 블루 트랜스포트, 블루 농수산, 블루 시티 등 6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주요 실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착공 ▲한국 통합관광지원사업(KTTP) 선정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꼽을 수 있다. 또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유치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 확정 ▲전국 최초 5G 기반 드론 활용 ‘스마트 영농실증 사업’ 선정 ▲지방정부 최초 미국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개관 ▲기업도시 구성지구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운영 등도 있다.

김기홍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전남의 청정 자원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도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8.2GW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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