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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민과 함께하는 클래식의 향연’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 제18회 정기연주회

서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6:54]

중구, 구민과 함께하는 클래식의 향연’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 제18회 정기연주회

서재영 기자 | 입력 : 2021/10/26 [16:54]


[더뉴스코리아=서재영 기자]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28일 저녁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주민들이 클래식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에서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아키노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우선 『서곡』으로 시작해, 테너 이해성이『저기 저 하늘이 미소지으며』, 바리톤 최강지가 『나는 이 거리의 최고의 이발사』, 소프라노 김효주가 『방금 들린 그 음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서 소프라노 김효주, 테너 이해성, 바리톤 최강지가 함께 『저 말인가요?』,『조용, 조용히』, 『모두가 행복한 순간』을 열창한다.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연주회 후반부에는 슈베르트의『미완성 교향곡 1,2악장』을 선보여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연주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며, 입장료는 전석 무료다.

한편 울산광역시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역의 대표적 오케스트라로, 2001년 12월 창단한 뒤 무수한 변모와 발전을 거듭하며 중구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음악회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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