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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주)썬월드 곽동우 대표, 소금 그 신비의 세계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11:36]

[인물포커스] (주)썬월드 곽동우 대표, 소금 그 신비의 세계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10/27 [11:36]

▲ [인물포커스] (주)썬월드 곽동우 대표, 소금 그 신비의 세계로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소금에 미친 한 남자가 있다. 소금 때문에 잠도 못자고 소금을 연구하며 소금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 남자를 만나 그가 '소금'을 사랑하게 된 스토리를 들어봤다.

 

아래는 주식회사 썬월드 곽동우 대표가 말하는 '소금'의 이야기이다.

 

생명의 모태인 소금이 인류 건강의 주적으로 알려진 현실에 너무 안타까워 이 길로 들어서게 된 한 미친 사람의 이야기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면서 퇴직 후 어떤 노후를 보낼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서당을 차려 어린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는 것도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내 인생의 대 전환을 예고하는 하나의 사건이 있었다. 바로 소금 때문이었다.

 

'소금'... 생명의 원천이면서 우리 식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금의 물성이 금속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설레임과 흥분을 주체할 수 없어 거의 3개월을 잠도 이룰 수 없는 몸살을 앓았다.

 

의료계나 국가에서 저염식을 권장하고 저염식 교육을 시키는 현실에 반하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아닌데 이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소명이라 확신했다. 그 사명감이 10년이 넘은 세월 속에서도 언제나 나를 흥분시킨다.

 

소금의 어원은 '小金'으로 먹을 수 있는 금속이라는 뜻이다.

 

가끔은 소금을 '素金'으로 표기하며 하얀 금속이라고 하는 이도 있지만 소금의 정확한 어원은 '小金'이다. 소금을 화학식으로 표기하면 NaCl850에서 용해되어 1,350가 되면 기화되는 물질이다.

 

내가 집중하고 있는 소금은 바로 용융소금이다. 1,000에서 끓여낸 용융소금으로 보통 소금에 들어있는 약 85종의 불순물들을 제거하고 NaCl만 남긴 순수한 소금이다.

 

우리는 죽염 정도만 해도 아주 좋은 소금이라고 알고 있지만 죽염은 태움소금으로 용융소금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소금의 물성은 금속이기 때문이다.

 

▲ [인물포커스] (주)썬월드 곽동우 대표, 소금 그 신비의 세계로  © 더뉴스코리아


분석기기도 없었던 옛날에 우리의 선조들이 소금의 물성은 금속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소금에 열을 가해 가공을 하는 유일한 나라인 대한민국 선조들의 지혜는 세계 최고라 확신한다. 뜻글자인 한문에서 소금 염자는 '鹽'으로 표기를 하는데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소금염자의 간자체를 '塩', 또는 '盐'으로 쓴다. 부수로 '土'자로 표기하여 소금의 본질을 흙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소금이라는 말을 만들어 '小金'으로 표기하여 금속인 쇠 '金' 자로 표기했다니 놀라울 일이다. 이것은 우리 조상들이 중국, 일본의 조상들보다 지혜로웠다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소금은 인류 역사 이례로 모든 국가에서 관리하는 전매상품이었다. 우리나라에는 60년대 초 중국은 불과 몇 년 전에 전매상품에서 해제되었다.

 

최근 미래학자들의 학설에 의하면 향후 100년 정도까지는 세상을 놀라게 할 그런 획기적인 발명품이나 제품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한다. 이미 나올 것은 거의 다 나왔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융합기술이나 소재산업이라고 한다.

 

여기에 가장 적합한 분야가 바로 소금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현재 이 세상에 나와 있는 제품 중에 소금이 들어간 제품의 종류가 약 14,000가지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매일 쓰는 화장품이나 주방세제 등에도 소금이 들어간다.

 

지금까지 의료계에 보고된 사람의 질병은 약 12,400여 가지. 그 중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 암인데 암 환자들의 공통된 특징이 정상인의 체염도 0.9%보다 현저하게 낮다는 사실이다.

 

대학에 근무했던 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사고를 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 정글같은 세상에 적응하는데 거의 10년이란 세월을 엄청난 수업료를 치르며 코로나 시대에도 놀라운 성장을 하며 공장을 확장 이전해야 할 정도가 되었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대구, 경북지역의 중소기업인들이 모여서 만든 중소기업의 공부방 열사모회다. 현재 60여 개의 회원사와 대학교와 교수들로 구성된 기관회원 19개 협력기업 9개를 가진 열사모회의 회장으로 2대째 연임 중이다.

 

머지않은 장래에 의사들의 입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 열심히 소금에 전념할 생각이다.

 

좋은 소금은 최고의 장수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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