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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돌발 행동' 치매는 아니겠지, 청와대 포용국가회의 참모들 가슴 철렁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8/09/07 [15:13]

문재인 대통령 '돌발 행동' 치매는 아니겠지, 청와대 포용국가회의 참모들 가슴 철렁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8/09/07 [15:13]

 

▲ 문재인 대통령 '돌발 행동' 치매는 아니겠지, 청와대 포용국가회의 참모들 가슴 철렁 / 출처=효자동사진관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6
일 청와대에서 열린 '포용국가 전략회의'에서 참모들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 해프닝이 벌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행사가 열린 청와대 영빈관으로 입장했고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안내에 따라 걸음을 옮겼으며 문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눈 뒤 자리로 향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동선이 책상으로 가로막혀 있었다. 당시 행사장 책상은 '디귿 자' 모양으로 놓여 있었다. 참석자들이 앉은 책상 사이에 문 대통령이 지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의 통로를 마련해야 했지만 생각보다 비좁았으며 책상 사이에는 케이블도 연결돼 있었던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자리를 향해 참석자들의 뒤로 돌아가는, 예정된 동선이 아닌 책상 사이로 가로질러 직진하려 했다. 이내 문 대통령은 지나가야 할 곳이 마땅치 않자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고 곁에 자리한 임종석 비서실장 등이 책상을 밀어 공간을 만들었지만 장애물은 또 있었다.

 

▲ 문재인 대통령 '돌발 행동' 치매는 아니겠지, 청와대 포용국가회의 참모들 가슴 철렁 / 출처=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대통령 동선이 가로막힌 난감한 상황에 청와대 참모들은 당황했다. 급히 책상을 벌리고 통로를 만들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이때 문재인 대통령은 갑자기 비좁은 책상 사이를 뛰어넘은 뒤 자리에 앉았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장면이었다. 당시 일을 두고 일각에서는 책상 배치 등 문 대통령 동선을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실무자 착오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포용국가 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삶을 전생애 주기에 걸쳐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이것이 포용국가의 시작"이라고 말했다."포용은 우리 정부의 중요한 핵심가치가 될 것이다. 각 부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재원대책까지 포함해 포용국가를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조속히 만들어 달라"고 했다.

 

▲ 문재인 대통령 '돌발 행동' 치매는 아니겠지, 청와대 포용국가회의 참모들 가슴 철렁 / 출처=효자동사진관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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