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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접종 독려 왜 하나?, “죽음의 백신...부스터샷 맞은 동생 이틀만에 사망” 靑 청원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0:38]

3차접종 독려 왜 하나?, “죽음의 백신...부스터샷 맞은 동생 이틀만에 사망” 靑 청원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12/01 [10:38]

 

 

 

▲ 지난달 29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제 동생이 화이자 접종후 2일만에 이세상과 이별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 더뉴스코리아


[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기저질환이 없던 40대 남성이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맞은 뒤 이틀 만에 사망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유족의 사연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29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제 동생이 화이자 접종후 2일만에 이세상과 이별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제 동생은 올해 40살로, 그동안 기저질환 하나 없이 건강했다동생은 얀센 접종 이후 부스터샷으로 화이자를 접종했다. 지난 1117일 접종 후 단 2일 만에 동생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부검을 마친 뒤 심장이 부어있고 심혈관이 막혀있다는 1차 소견을 받았다며 이어 사망 진단서에는 사망 원인이 미상이라고 나와 있었다제 동생은 건강했다. 동생은 정부 말만 믿고 부스터샷을 맞았다. 살겠다고 맞았던 백신이 제 동생을 하늘로 보낸 죽음의 백신이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 바람이 하나 있다면 제 동생의 억울한 사인이 무엇인지 밝혀달라는 것이라며 단지 인과관계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사망 원인이 무엇인지 꼭 밝혀달라고 덧붙였다. 해당 청원은 1일 오전 930분 기준 1896명의 동의를 얻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918~49세 청장년층에 대해 추가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본접종 완료 후 5개월(150)부터 추가접종이 이뤄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별방역대책의 핵심은 역시 백신접종이라며 미접종자의 접종 못지않게 중요한 급선무는 3차 접종을 조기에 완료하는 것이다. 이제는 3차 접종이 추가접종이 아니라 기본접종이며 3차 접종까지 마쳐야만 접종이 완료되는 것으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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