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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남구” 김재원 출마에 기존 주자들....“셀프 공천으로 낙하산 타나?”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1/18 [19:12]

“대구 중.남구” 김재원 출마에 기존 주자들....“셀프 공천으로 낙하산 타나?”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2/01/18 [19:12]

 

▲ “대구 중.남구” 김재원 출마에 기존 주자들....“셀프 공천으로 낙하산 타나?”/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굳히면서 기존 주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지역구 주민과의 제대로 된 교류도 없이 중앙당 내 정치 활동을 기반으로 '낙하산'을 탔다는 게 비판의 핵심이다.

 

3선에 최고위원인 중량급 인사가 눈치를 보고 있다가 '꽃길'만 찾아 다닌다는 점도 비판 대상이다.

 

이인선 예비후보는 "최고위원이 셀프 공천으로 그렇게 내려오면 안된다""경선을 하더라도 TV에 나와 얼굴을 알린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느냐"고 비판했다.

 

또 다른 한 예비후보는 "이런 식으로 서울에서 오래 활동해 왔고 고향만 대구경북인 인사가 그 인지도를 기반으로 갑자기 내려오면 그게 바로 '낙하산'"이라며 김 최고위원을 비난했다.

 

도태우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진행한 공약 발표회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여야를 막론하고 586세대 다선 정치인들은 그 시대적 사명을 다했다"며 김 최고위원을 우회 타격했다.

 

도 예비후보는 "80년대 학번 다선 정치인들은 국민들에 기존 한국 정치의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해온 세대"라며 "고인물같은 이미지가 국민 열망과 상당한 격차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역할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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