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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조언’ 신천지 압색거부 의혹 윤석열 수사착수....“뜻밖의 연결고리?”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1/24 [12:28]

‘무속인 조언’ 신천지 압색거부 의혹 윤석열 수사착수....“뜻밖의 연결고리?”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2/01/24 [12:28]

 

▲   ‘무속인 조언’ 신천지 압색거부 의혹 윤석열 수사착수....“뜻밖의 연결고리?”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무속인의 조언을 받고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을 거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윤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상 기밀누설,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공공수사2(부장검사 김경근)에 배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국민검증법률지원단은 19"윤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무속인의 말을 듣고 신천지 압수수색을 거부하라고 지시한 의혹이 있다"며 윤 후보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앞서 세계일보는 지난 17'건진법사'라고 불리는 무속인 전모씨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에서 활동하면서 윤 후보의 메시지와 일정, 인사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18일 논란이 불거진 산하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하기로 했다. 권영세 선거대책 본부장은 "네트워크본부를 둘러싸고 후보 관련해서 불필요한 악의적인 오해 내지 소문이 후보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은 제거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문은 전씨가 스스로 쓴 명칭에 불과하고, 선대본은 공식 임명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 측은 당시 "만약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윤 후보는 압수수색 영장 지시와 관련해 건진법사와 그 사실을 공유했기 때문에 공무상 기밀누설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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