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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방위산업 발전 손 맞잡다

기술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플랫폼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확대 제안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1/27 [15:42]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방위산업 발전 손 맞잡다

기술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플랫폼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확대 제안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2/01/27 [15:42]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방위산업 발전 손 맞잡다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창원시는 27일 오후 1시30분 시청 시민홀에서 산단공 경남본부 주관으로 ‘방산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과 조현기 방위사업청 기동사업부장을 초청하여 경남 및 창원지역 대표 방산업체 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방 R·D사업 예산 확대에 부응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산업체와의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사업청은 올해 1,691억원이 투입될 핵심/수출연계 과제 지원을 통한 ‘부품 국산화 지원 사업’에 대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공동 과제 발굴 및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방산 기업간 기술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확대를 제안했다. ‘상생마켓’이란 수요처(체계기업, 군)-공급처(중소기업)간 제품 홍보 및 상호기술 협력을 통한 방산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네트워크 체계이다.

2021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회 실시하는 데 그쳤으나, 향후 상생마켓은 기동·함정·항공 등 분야별로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중소기업 제품(기술) 홍보 발표-대기업 개발 애로품목 설명회-참가 기업간 개별 상담회의 순으로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창원산업진흥원의 ‘경남창원 방위산업 발전방안’ 발표 이후 이뤄진 토론에서는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방산기업간 상생할 수 있는 방안과 애로사항 등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역사적인 창원특례시 출범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관내 방산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등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방사청 등 정부과제 참여를 제고하는 한편, 올해 11월 개최예정인 ‘제2회 이순신 방위산업전’을 통해 K방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형 방산 수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며 “기술력은 있지만 방위산업의 진입벽이 높아서, 혹은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할 방안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창원시의 방산 강소기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소개해, 체계기업과 방산중소기업들간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위산업이 첨단 미래산업으로 혁신하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견인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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