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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4/26 [18:46]

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2/04/26 [18:46]

 

▲ 故 소설가 이외수 씨가 별세했다. 〈사진=이외수 SNS 캡처〉  © 더뉴스코리아


[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소설가 이외수 씨가 오늘(25) 별세했다. 향년 76.

 

고인은 지난 2014년 위암 2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은 뒤 회복했다. 재작년 3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최근까지 재활에 힘써 오던 중 오늘 오후 640분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1975'세대'지에서 중편소설 '훈장'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등단했고 장편 소설 '들개', '', '벽오금학도'와 에세이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하악하악' 등을 집필했다. 가장 최근인 2019년에는 '불현듯 살아가야겠다고 중얼거렸다'는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다.

 

2006년부터 암 투병 전까지 강원도 화천군의 감성마을에서 지냈는데, 마을에는 '이외수 문학관'이 자리해 있다.

 

빈소는 춘천시 호반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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