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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 거제시장선거, 국힘 이대로 패배할 것인가?

황영석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2/05/03 [16:23]

[황영석 칼럼] 거제시장선거, 국힘 이대로 패배할 것인가?

황영석 칼럼니스트 | 입력 : 2022/05/03 [16:23]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 황영석

 

 

황영석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6.1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거제시장 공천과정에서 국민의힘 당규와 최고위의 결정과 공천관리위원회의 발표를 위반한 국민의힘 경남도당의 경선으로 인한 김한표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인해 국민의힘이 거제시장이라는 지방권력을 교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서 국민의힘 거제시장을 만들기 위해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 자문위원장     ©더뉴스코리아

눈을 뜬 거제시민들은 만일 오늘이나 내일이 거제시장 선거일이라면 변광용의 재선을 꼽는다.

 

보수우파가 2강 후보체제라면 진보좌파인 변광용 현 시장은 누워서 떡을 받아먹는 형국이다. 다시말해 고사 그대로 두 사람(세력)이 맞붙어 싸우는 바람에 엉뚱한 제3자가 덕을 본다는 뜻의 어부지리(漁夫之利)에 비유되는 형국으로 국민의힘 거제시당원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에 의거하여 ·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후보자 추천을 요청한 선거구의 기초단체장(7)에 대하여 시, 도당에서 심사하여,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34)되며,선거인단은 기초단체장의 경우유권자수의 0.5% 이상 또는 1,000인 이상으로 시, 도당에서 구성하며, 선거인단은 명부작성 기준일 현재 당원명부에 등재된 책임당원(212)으로 하며,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은 선거인단 유효투표결과 50%,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하여(22) 결정한다. 이 경우 , 도당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을 마친 각 후보자에게 확정된 선거인단명부의 사본 1부를 교부하여야 한다.이 경우 후보자는 사본이 대외적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하여야 하며 선거기간 만료일 즉시 그 명부를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에 반납하여야( 23, 명부사본의 교부)한다.

 

이렇게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자에게 확정된 선거인단명부의 사본 1의 자료를 교부한 상태에서 선거운동을 한 후 결정하되, 물론 정치신인에 대한 가산점, 전략공천 등을 하기도 한다.

 

지난44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하고 공천위원회에서 발표한 공천기준이 기초단체장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경선(당원 50% 여론조사 50%)을 통해 선출하고, 광역단체장은 무조건 경선을 실시하며, 광역단체장은 2, 기초단체장은 1회 이상 토론회 참석이 필수이고, 정치신인의 기초단체장은 20%의 가산점을 주며, 청년·여성·장애인·국가유공자는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경선 참여시 20%의 가산점을 받는다는 것을 천명했으나, 경상남도 곳곳에서 국민의힘 지방선거후보들이 "국민의힘에 공천 학살당했다"며 최고위원회의 합의문대로 경선 기회를 요구하거나 이의신청을 하며, 혹은 이에 반발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도 했다.

 

경남 고성군의 경우에 202110월 인구는 50,634으로 거제시 인구의 약1/4이나 5의 예비후보들이 출마하여, 지난 424일 모든 후보자들에게 토론회를 거쳐, 공정한 여론조사를 통해서 지방선거후보자를 선출했기 때문에 이에 반발하여 탈당 및 무소속 출마자가 없다.

 

그러나 국민의힘 거제시장의 공천과정421일자 거제타임라인의 발표에 의하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달곤 도당 위원장)거제시장 후보로 공천신청을 한 7명에 대한 서류심사 및 면접결과4인을 컷오프하고, 본선 경선 진출자로 김범준거제정책연구소장, 박종우거제축협장, 정연송미래비전 이사사장 3인을 선정하여 421일 오후 발표했다.

 

경남도당은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의 제23(책임당원 명부사본의 교부)예비후보자에게 교부하지 않은 것사전에 계획된 시나리오에 의한 학살공천이 이루어 졌다고 본다.

 

이에 김한표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도당공심위에 컷오프에 대한 입장표명과 기자회견을 한 후 공천학살 음모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 2510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한표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 2016년에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으로 당선한 관록의 2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이번 거제시장 공천과정은 지방선거로서, 지방선거라 함은 그 자체가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한 풀뿌리 민주주의로서 어떤 결정의 과정이 민주적이어야 하나 첫째 당헌, 당규와 최고위원회의 의결이 지켜지지 않았고, 둘째 예측이 불가능한 깜깜이공천, 셋째 대선에 대한 기여 = 공천이라 했던 대선전의 국민에 대한 약속이며, 당원에 대한 약속을 이행되지 않은 공천이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한마디로 국민의힘 이달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장과 서일준 거제시 당협위원장이 당헌과 당규 그리고 최고위원의 결정과 공천관리위원의의 발표를 위배한 것으로서 이것은 거제시 당원들에 대한 무시와 모독으로 아집과 독선으로 일관한 결과이다.

 

그러므로서일준 의원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협위원장에 사퇴해야하며, 국민의힘 거제시 당원들은 지난 4년간 거제시장이라는 권력을 쥐고 반값아파드 등의 마무리에 거제시민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가한 것으로 직권남용과 배임 등으로 인해 시민단체에 고발을 당한바 있는 더민주당 변광용 시장으로부터 권력교체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국민의힘 거제시장 공천자인 박종우 후보김한표 후보가 공정한 방법의 여론조사를 통해 보수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지않으면 좌파후보인 변광용의 승리는 뻔한 것이다.

 

국민의힘 거제시장이 당선되기 위해서는 기초의원에 출마한 신금자 후보를 제외한 이번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자로서 경남도당에 공천신청을 한 김범준, 정연송, 윤호진 후보에게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의논할 것을 제안하며, 박종우, 김한표 후보도 이를 받아 주길바란다.

 

박종우 국민의힘 거제시장 공천자는 이미 경쟁을 통해 공천의 뜻은 이루었으나 현 상태로는 본선에서 당선이 어렵다는 것을 알 것이며, 김한표 후보거제정권 교체를 위해그간의 섭섭함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대의를 발휘하여 저의 이런 제안을 받아들여 주시길 기대한다.

 

 

필자가 제안하는 이유는 거제시는 2022년부터 국민의힘의 거제시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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