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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서 조개 잡다 밀물에 안타깝게 사망한 70대....‘방송인 어머니’

구성애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5:30]

갯벌서 조개 잡다 밀물에 안타깝게 사망한 70대....‘방송인 어머니’

구성애 기자 | 입력 : 2022/05/04 [15:30]

 

▲ 갯벌서 조개 잡다 밀물에 안타깝게 사망한 70대....‘방송인 어머니’/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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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70대 여성이 전북 부안의 한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여성은 개그맨 김병만(47)씨의 어머니로 확인됐다.

 

3일 전북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30분께 변산면 하섬 좌측 암초를 찾아 조개를 채취하던 70대 방문객 3명이 밀물에 고립됐고 이 사고로 김씨의 모친인 A(70)씨가 사망했다.

 

부안해경은 "바다에서 육지로 이동하는 이들의 모습이 위험해 보인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해 구조대를 급파해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나머지 1명인 A씨가 보이지 않아 119구조대와 함께 일대 해상을 수색했다. 그러다 표류 중인 A씨를 발견했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끝내 사망했다.

 

해경은 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병만의 소속사 SM C&C는 이날 모친 A씨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김병만씨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상태"라며 "장례는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병만은 2002KBS 1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코미디쇼 '개그콘서트' 코너 '달인'으로 인기를 얻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등에서 활약하며 2013년과 2015년 연예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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