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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약속 30세 여친, 백신 접종 뒤 다리 괴사해 절단" 남친 울분과 충격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7:00]

"결혼 약속 30세 여친, 백신 접종 뒤 다리 괴사해 절단" 남친 울분과 충격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2/05/04 [17:00]

 

▲ 청원을 작성한 남성이 공개한 여자친구의 입원 당시 다리 상태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더뉴스코리아


[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결혼을 앞둔 30살 여자친구가 백신 부작용으로 추측되는 혈전으로 인해 다리 괴사가 발생해 결국 다리를 절단하게 됐다는 충격적인 사연이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백신 부작용으로 여자친구가 다리를 절단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서울에 사는 32살 남성은 "지난 314일 오후 6시쯤 통화 중이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숨이 잘 안 쉬어진다'고 말하더니 휴대폰을 떨어트렸다""이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실려 간 여자친구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남성은 "수술을 잘 마치고 위기를 넘기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다리에 통증이 있어 잠을 못 자겠다'고 말했다""결국 다음날 왼쪽 다리에 혈전이 생겨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말했다.

 

남성에 따르면 4시간이 넘는 수술을 마친 뒤 의사는 "혈전을 긁어내는 수술을 했음에도 몇 시간 뒤 또 막혀버려서 수술이 더 이상 소용이 없다""최악의 경우 다리를 절단해야 된다"고 밝혔다.

 

 

▲ 청원을 작성한 남성이 공개한 청와대 청원  © 더뉴스코리아


이에 가족들은 한 번만 더 수술해 봐달라고 요청했고 그 다음 날 바로 한번 더 수술을 해보았다
. 하지만 결국 다리가 괴사되어 무릎 밑 7를 남기고는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남성은 "의사 선생님들도 이렇게 젊은 나이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것도 아주 드문 사례고 이렇게 원인 불명으로 다리에 혈전이 계속해서 생기는 경우는 처음 본다며 백신부작용을 제외할 순 없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더니 해외 사례 중 이미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다리를 절단한 경우가 여러 건 있었다"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끝으로 "국가 차원에서 방역 패스 등 백신을 맞기 위에 많은 독려를 해놓고 최소한의 부작용 인정만 해주는 무책임한 상황을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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