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중구, 태풍·집중호우 대비 성남·옥성나들문 개폐훈련 실시

서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5/25 [17:10]

중구, 태풍·집중호우 대비 성남·옥성나들문 개폐훈련 실시

서재영 기자 | 입력 : 2022/05/25 [17:10]

중구태풍·집중호우 대비 성남·옥성나들문 개폐훈련 실시


[더뉴스코리아=서재영 기자] 울산 중구가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5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옥성나들문에서 나들문 개폐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태화강 둔치가 범람할 경우 신속하게 침수 피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성남·옥성나들문은 평소에는 태화강 둔치와 성남동·학성동을 연결하는 통로로 활용되지만, 태화강 수위가 상승할 경우 철제문을 닫아 강물이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설물이다.

중구는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나들문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이날 태화강 둔치 주차장과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펼쳤다.

훈련 참여자들은 빠르게 소집에 응해 기계·전기 시설물을 점검하며 나들문 개폐 준비를 하고, 이어서 나들문 입구 복강판을 제거한 뒤 자동·수동 방식으로 나들문을 열고 닫았다.

또 강판이 닫히는 시간을 측정하고 강판 고정 장치의 조임 상태를 살펴보며 돌발 상황 대비 태세를 구축했다.

중구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태풍 및 집중호우에 의한 태화강 둔치 범람에 철저히 대비하고 침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지역뉴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유방암' 서정희, 가발 쓰고 야윈 모습...."항암 부작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