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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스포츠
[인물포커스] 수성구 구의원 박정권, 매호동 침수지역 현장을 농부들과 민원해결에 노력
기사입력: 2018/10/12 [11:32]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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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 [인물포커스] 수성구 구의원 박정권, 매호동 침수지역 현장을 농부들과 민원해결에 노력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시 수성구 구의원 박정권이 10월 9일 한글날 휴일에도 수성구 매호동의 민원현장을 다녀왔다.

 

원래 이 지역은 옆에 매호천이 흐르는 저지대의 농지가 있는 지역이다. 3년 전 인근농지를 매입해 도로를 만들고 매화교라는 왕복 2차선의 다리를 건설하면서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내려오는 물의 흐름을 막아버렸다.

 

새로 난 도로가 제방처럼 되어버려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의 배수로가 차단되었다. 농지들 사이로 배수로가 있지만 여러갈래의 배수로가 이 지대에 오면서 하나의 수로가 되어버렸고 결국 병목현상이 발생해 농지침수가 되어버렸다.

 

박정권 의원은 두 시간을 농부들과 피해현장을 돌면서 보니 "저지대에 배수로만 확보가 잘 되어도 바로 옆 하천으로 물이 흘러 들어갈 수 있다"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상식적으로 양갈래로 이어져야 할 배수로는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게 되어있었다"고 했다. 이어 "농지침수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였고, 저지대 농지 옆으로 흐르는 수로 또한 폭이 좁아 집중폭우가 내릴 경우 당연히 넘칠 수 밖에 없는 배수로 구조였다"고 말했다.

 

▲ [인물포커스] 수성구 구의원 박정권, 매호동 침수지역 현장을 농부들과 민원해결에 노력     © 더뉴스코리아

 

▲ [인물포커스] 수성구 구의원 박정권, 매호동 침수지역 현장을 농부들과 민원해결에 노력     © 더뉴스코리아


18년 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비로 인한 침수의 피해는 없었는데 박의원은 "이번 침수의 원인은 3년 전 도로건설로 인해 제방이 생기면서 일어난 인재였고, 또한 최근 누군가의 힘으로 생긴 산 인근의 새로 생긴 큰 농수로가 물의 흐름을 한 쪽으로만 흐로도록 만들었고 저지대의 배수로 확보가 미비했던게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의원은 "우선, 관련부서로부터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의견과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서 듣고, 향후 철저한 행정감사로 약자라고 해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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