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석 칼럼] 자유통일당의 4.15총선 생존과 자활전략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5:30]

[황영석 칼럼] 자유통일당의 4.15총선 생존과 자활전략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2/14 [15:30]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 자문위원장     ©더뉴스코리아

자유통일당이 창당되어야했는가? 이번 4.15총선에서 자유우파는 유일한 통합정당인 자유한국당으로 체제와 생존을 놓고 문재인 정권더민주당에 맞장을 떠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맞는 말같지만 사실은 틀린 말이다. 왜 일까?문재인 정부의 출범이후 자유한국당이 자유우파의 가치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일에 있어서 조건과 여건을 떠나 실패했기 때문이다.

 

 

 

▲ [황영석 칼럼] 자유통일당의 4.15총선 생존과 자활전략  © 더뉴스코리아

 

문재인 정부낮은 단계 연방제를 공약하여 집권한 이후, 북한의 김정은평화, 새로운 시작이란 주제2018427일에 1차 남북정상회담, 2018 526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북측 구역 내에 있는 통일각에서 비밀리에 즉석으로 열린 2차 남북정상회담을 당일 오전에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미국에 알렸으며, 이어 3차 정상회담평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2018918일부터 20일까지 북한의 평양직활시에서 열렸다.

 

 

▲ [황영석 칼럼] 자유통일당의 4.15총선 생존과 자활전략  © 더뉴스코리아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2차 회담에 대해서 이러한 회담이 계획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국민에게도, 언론인들에게도 그리고 내각의 국무회의에서도 이를 밝히지 않고 비밀리에 월북하여 김정은과 회담을 열었지만 북한의 핵폐기를 통한 평화는 아직까지도 불가이다.

 

특히 3차 남북정상회담‘9.19 평양공동선언의 부속적인 군사합의로 인해 3.8선의 철책선과 매설된 지뢰와 일부 GPNLL의 양보로 경기, 서울지역 시민들의 불안만 가중되었고, 그 이후에 3.8선 주변의 수많은 육군 사단들이 축소되거나, 폐지될 예정이다.

 

여기에다 지난해의 예산 관련법 통과선거 관련법공수처법의 국회 통과의 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의 수적 열세를 있었지만 자유한국당 특유체질인 무기력한 웰빙이 드러났다.

 

 

▲ [황영석 칼럼] 자유통일당의 4.15총선 생존과 자활전략  © 더뉴스코리아

 

이처럼 문재인 정권의 안보국방의 사실상포기뿐만 아니라 경제의 폭망공수처법의 국회통과로 인해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 회장인 전광훈 목사전국의 기독교인들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체제와 국민들의 안전을 자유한국당에 맡길 수 없이 되자, 전광훈 목사의 지도 아래에 김문수 전 지사가 당의 대표가 되어 창당한 것이 자유통일당이다.

 

특히 중국 공안위법혹은북한 보위부법으로 불린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신설 법안이 지난 20191230일 국회를 통과할 당시에는 자유우파의 국민들과 기독교인들은 좌절했고, 드디어 2020131일에 김문수 전 지사를 대표로 자유통일당 중앙당을 창당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이 거의 없기에, 자유통일당의 4.15총선은 결코 순탄치가 않을 일이다.

 

따라서 자유통일당이 당연, 필요, 절대적인 전략을 갖지 못하면 경미한 차이로 제34당의 자리를 내어 줄 수 있지만 귀를 열어 주도면밀하게 접근한다면 제3당의 자리를 지킬 수있다.

 

 

▲ [황영석 칼럼] 자유통일당의 4.15총선 생존과 자활전략  © 더뉴스코리아

 

자유통일당은 현실적인 팩트로 ‘1,700만의 문재인 하야 서명100만명 이상의 교인을 확보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동참한다는 전제하에 다음 몇 가지를 꼭 유념해야 한다.

 

첫째4.15총선 지역구인 253개 전 지역에 자유한국당의 후보를 능가하는 후보를 찾는다. 만약, 자유통일당의 총선후보의 자질자유한국당에 비해 떨어지면 총선후보를 내지 않는다.

 

둘째자유통일당은 낮은단계연방제에 위기의식을 갖고 있기에 이번 연동형 비례대표제에서 가장 유리한 정당이므로 만약 자유통일당이 약 300백만 혹은 500만을 확보한다면 비례대표에서만 약 7~12석이 가능할 것이므로 비례대표 1번은 정치인이 아닌 명망가, 비례대표 7번은 배수의 진으로 당 대표로 예정하고, 그 중간인 2, 3, 4, 5. 6번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를 수호할 지력과 경제력이 있는 명망가특별후원금을 제공할 수 있는 분으로 확보한다.

 

셋째전국 253지역구에 비록 경제력은 부족하나 헌법을 수호할 수 있는 특별한 인물을 선정하여, 정당비례대표 특별후원금으로 약 100에게 출마할 수 있는 최소비용을 특별지원한다.

 

넷째전국 253지역구 중 약 100여 곳총선 지역구후보를 선정한 후 비례대표 89, 10, 11, 12을 선정 후 당선된 후 특별후원금 약정하여 자유통일당의 정당 운영자금으로 한다.

 

다섯째4.15총선에서 자유우파의 승리를 위한 총선후보정당은 자유한국당으로 단일화하고, 시민단체와 기독자유당 등은 자유통일당으로 단일화하여, 두 정당 간에 완전 오픈프라이머리(정당원이 아닌 완전 시민경선) 여론조사로 최종적인 자유우파의 총선후보를 결정한다.

 

이 때 253개 지역구에서는 최소한 20%가 통과될 수 있도록 자유통일당의 당력을 집중한다.

 

 

▲ [황영석 칼럼] 자유통일당의 4.15총선 생존과 자활전략  © 더뉴스코리아

  

자유통일당의 창당국회의 뺏지를 달려고 출마하는 것이 아니라, 1945815일에 일제에서 조선민족이 해방되고, 1948815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에 지난 72년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 경제성장과 안보의 기초가 되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기 위함이다.

 

자유통일당4.15총선 이후에도 결과와 관계없이 자유한국당과 통합하지 않아야 하는 것더민주당에 정의당이 점점 좌클릭을 하듯이, 자통당은 자유한국당을 우클릭하게 할 것이다.

 

자유통일당의 창당이유는 자유한국당에 실망한 자유우파가 실망하여 총선에 보이콧하지 않고 꼭 투표하여 승리하고,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아 복음통일과 세계복음화를 하기 위함이다.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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