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경제·산업·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수록한 "정책연구" 제3호 발간

박현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0:09]

제주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경제·산업·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수록한 "정책연구" 제3호 발간

박현철 기자 | 입력 : 2020/06/30 [10:09]

[더뉴스코리아=박현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연구실은 6월 30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구해 온 정책연구실의 연구 성과물들을 한데 모은 「정책연구」 제3호를 발간했다.

지난 2019년 8월 발간된 「정책연구」 제2호 이어 유엔(UN)이 주도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으로 제주의 경제, 사회, 환경 등에 대한 기획연구와 의정활동 지원 등을 위한 10편의 연구자료와 세미나 발표 자료를 총합하여 발간 한 것이다.

정책연구실은 이번에 발간된 「정책연구」 제3호를 의회구성원과 유관기관에 배포하여 향후 제주형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연구하고, 지역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발간취지를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 제3호에는 ‘제주형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소고’, ‘제주형 지역화폐 도입 방안’, ‘부동산 경기침체가 제주경제 및 세수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른 농가 지원대책 강구해야’, ‘지속가능한 제주형 복지정책 방안’등 10편의 제주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연구집에 수록된 연구보고서 및 정책차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http://www.council.jeju.kr/) 정책연구실 자료실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태석 의장은 “제주의 현안분석과 정책대안 제시는 항상 도민의 관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책연구실은 제주의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을 토대로 도민의 삶의 질과 환경개선 등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발굴과 대안제시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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