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홍실 명품브랜드 홍고추 수매 스타트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3:26]

임실홍실 명품브랜드 홍고추 수매 스타트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7/31 [13:26]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임실군은 농업회사법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정수)에서 9월 29일까지 관내 848농가를 대상으로 1,350톤의 홍고추 수매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홍고추 수매는 개별 농가 재배지에서 수확한 고추를 원물 상태로 공장에서 직접 수매하는 방식이다.

기존 고추 수확 후 세척, 건조, 포장, 출하 등의 공정이 생략되어 농촌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농가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수매 대상은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 출자농가 중 농협에 홍고추 수매 계약을 체결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최초 수매가격은 8월 6일 가격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시장가격 변동에 따라 수매가격을 조정할 계획이다.

수매 완료 후 군에서는 개별 농가의 수매량에 대하여 수매 촉진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300원/kg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수매가 완료된 홍고추는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에서 HACCP 인증 시설을 통하여 세척, 살균, 살균, 건조, 분쇄, 금속검출, 포장 과정 등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올해는 고추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운영되던 모객 차량 운행은 코로나 19로 인해 미실시된다.

하지만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임실홍실’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대도시 및 전주권 LED 전광판 송출, 유튜브 홍보, SNS 등 비접촉 홍보를 적극 실시하여 명품고추임을 적극 홍보해 판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가 국내최고의 가공 설비를 통한 차별화된 제품 생산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실고추가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임실군, 관내농협, 농가가 출자한 법인으로 올해 고추 판매는 8월 6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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