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주시, 2021 열린 관광지 공모 선정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8:32]

충북도 충주시, 2021 열린 관광지 공모 선정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10/16 [18:32]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충북도는 2021년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충주시 3개 지점이 선정돼 국비 7.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충주세계무술공원, 충주호체험관광지, 중앙탑사적공원

올해 단양군 2개 지점* 확보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한데 이은 연속 선정이다.
*다리안관광지, 온달관광지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2015년부터 시작했다.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진입지점부터 주요관광시설까지 무장애 동선을 확보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무장애 보행로 및 경사로 정비, 장애인 화장실 개선,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시설을 조성하고, 휠체어가 탑승 가능한 이색자전거 설치와 카트서비스도 준비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을 거쳐 세부계획을 최종 확정한 후 본격적인 설계와 시공을 추진한다.

이승기 도 관광항공과장은 “충북도는 올해 7월 충청북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라며,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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