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 보도정비 및 공동구 설치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서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7:27]

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 보도정비 및 공동구 설치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서재영 기자 | 입력 : 2020/11/20 [17:27]
    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더뉴스코리아=서재영 기자] 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20일 오후 14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건설도로과 윤덕중 과장, 종합건설본부 오경탁 건설부장, 도시계획과 윤승일 과장, 도시재생과 이선룡 과장 등 관계부서 장들과 ‘보도정비 및 공동구 설치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제218회 제2차 정례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중 안도영 의원이 제안한 공동구 설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무추진에 있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안도영 의원은 “최근 3년간 보도정비 통계를 살펴보면, 보도정비는 고작 8%미만이며 지하매설물 정비로 인한 보도공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상위법에서 공동구 설치의 타당성을 검토하도록 명시하고 있고, 최근에는 태풍과 폭우로 인한 대규모 정전 발생으로 전선지중화사업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울산에서도 공동구 설치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길 바란다. 지속적인 협의와 논의를 통해 좋은 대안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한편,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시설, 하수시설 등 지하매설물을 공동 수용함으로써 미관의 개선, 도로구조의 보전 및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지하에 설치하는 시설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44조에 따라 도로관리청은 공동구 설치 타당성을 검토하여야 하며, 200만㎡를 초과하는 개발사업(도시개발사업, 택지개발지구, 경제자유구역,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구역, 공공주택지구, 도청이전신도시 등) 시행자는 반드시 공동구를 설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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